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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걸로 지적했을때 존나 심하게 반항함

원래 100번 잘해주다가 1번 못해주는거보다 100번 못해주다가 1번 잘해주는게 가슴에 더욱 와닿음
학교에서도 찐따들 특징중 하나가 존나 괴롭히던 일진이 어쩌다 한번 커버쳐주거나 잘해주면 그걸로 같은 찐따들끼리 썰 존나풀면서 자랑하고 다니고 그러잖아
군대에서도 마찬가지고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임

잘해주는건 게임으로 치면 힐 같은거임
근데 힐성능이 "현재 체력이 20%이하시 100%까지 회복하며 현재체력 50%이상시엔 힐 1회당 1%만 회복됩니다."
라는 설정인거임

그러니까 당근과 채찍은 교묘히 잘써야함
체력20%까지 채찍질하다가 이새끼 이러다가 뒤질거같다 싶을때만 힐 툭 써주는거임
이게 사회생활에서 하급자를 대할때 기본 마인드임

분명 대부분 군대에서 ㅈ같은 선임만나서OR사회에서 좆같은 사장이나 선배만나서  밑에 누구 들어오면 잘해줘야지 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 ㅈ같던 선임이나 사장이나 선배나 그사람들이 옳았다 라는건 무작정 잘해주고 난다음에 후회해봤자 이미 때는 늦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