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김인문과 양희경은 부부 사이임.
양희경이 폐경이 찾아오자 같이 잠자리하는게 싫다며 김인문에게 각방을 쓸 것을 요구함.
그러자 빡친 김인문이 양희경에게 손찌검을 하려하자 양희경은 내 몸에 손대지 말라며 소리를 지름.
이에 더 격분한 김인문이 양희경에게 다가가자 양희경은 도마 위의 식칼로 김인문을 찔려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