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는 아르테미스 3호를 내년 중반에 띄울 예정이다.
사람을 태우는 로켓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인 난도가 매우 높은 만큼 조립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것이다.


아르테미스 3호는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되면 달로 향하지 않는다.
지구를 출발한 직후 아르테미스 3호 구성 요소 가운데 SLS는 분리되고, 우주비행사가 타는 오리온 우주선만 지구 궤도를 돈다.

그 뒤 오리온 우주선은 지구 궤도에서 미리 대기하던 달 착륙선과 만나 ‘도킹’을 한다.
도킹은 오리온 우주선과 달 착륙선이 방향과 속도를 맞춰 결합하는 일이다.
달 착륙선은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 또는 블루 오리진이 제작할 예정이다.

아래 사진은 아이폰으로 우주비행사가 찍은 달의 뒷모습이다. 앞에 빛나는것이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