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시아는 화석연료로 연명하면서, 영토확장/영토회복을 노린다. 사실은, 서방과의 경쟁에서 도저히 이길 수 없게 되자, 정권 안보를 위해 서유럽쪽으로 전쟁을 벌임으로써, 독재 시스템을 유지하려는 전략임. 

 

(지지율이 떨어져서 전쟁을 벌였다는 식의 얘기는 독재자/독재 체제에나 적용해야 하는 분석틀임. 

 

모든 독재체제는 자기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극단적인 폐쇄, 외부 정보/외부 문물 유입 차단"을 한다. 그런 "차단책"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더 극심한 독재 시스템을 강화할 수밖에 없게 된다.

 

시진핑은 중국 주석직에 오른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의 카톡 마저 차단하기 시작했다. 당시 미국의 SNS는 그냥 두었는데, 가장 먼저 카톡을 차단했다. 그만큼, 한국의 자유체제는 시진핑의 독재에 위협이었다. 

 

북한은 알다시피, 거의 모든 외부 문물을 차단한다. 그래야 김씨 족벌의 황당무계한 고릴라 시대의 황제 고릴라 독재 체제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런 독재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멍청한 건지 사악한 건지 묘~한 김대중을 십분 악용, 남한으로부터 달러와 식량, 각종 원조를 쏙쏙 빼먹어서, 핵개발에 전력 투구, 

 

드디어 핵무장에 성공하자, 180도 확 돌아서서 본심을 드러낸다: 남한은 같은 민족도 아니다. 북한은 김일성 민족, 남한은 미제의 주구일뿐, 김일성 민족의 100년의 숙적, 남한은 선제 핵공격 해서라도 멸망시켜야 한다

 

라고 사실상 헌법정신을 수정 반포함. 

 

미친 흙돼지 쫓다가 지붕에 올라간 똥돼지만 바라보게 된 미친 개 신세가 된 더불당과 호남. 그 동안 수고 많았다. ㅋㅋ

 

 

 

2. 중국은 대만을 호시탐탐 노림. 중국 군부가 반대하자, 시진핑은 죄다 숙청해 버리고, 대만을 무력 침공할 결심을 함. 그러지 않으면 시진핑은 자기는 물론, 자기 가족이 전부 죽는다는 걸 알고 있다. 나라도, 시진핑 신세라면, 대만을 침공한다. 

 

 

3. 일본과 중국은 냉전 때보다도 더 적대적인 관계가 됐다. 일촉즉발이라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는 것보다, 일본과 중국, 일본과 러시아가 서태평양과 동해에서 전쟁을 벌일 확률이 더 높아졌다. 

 

 

4. 파키스탄-인도 역시 전면전 일보 직전까지 갔다가 잠시 소강상태이다. 

 

5. 발칸 반도도 일촉 즉발 상태이다.

 

6. 태국과 캄보디아도 전쟁을 벌이다가 일시적으로 휴지기에 들어갔을 뿐이다. 이 분쟁도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7. 이상, 현재 모든 분쟁의 특징은 "쉽게 해결될 수 없는, 해결이 협상이 불가능"하다는 데 있다. 

 

8. "전 세계적 동시다발적 충돌, 핵보유국들의 직접 간접 대리전, 진영화의 가속화" 등으로, 1945년 2차 대전 종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최다 동시 무력 충돌 상태"에 들어와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제 3차 세계 대전의 발발 가능성을 30% 이하로 산정하는 건 위험하다. 

 

적어도 30%~50% 정도로 보고, 대비해야 한다. 대비해서 나쁠 건 없다. 

워낙,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 

 

9.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 최악의 행마를 하고 있다. 

 

유럽의 NATO 나, 한국이나 최악이다. 

 

가령, 만약 유럽이 연합 함대를 호르무즈에 보내겠다고 "결의"만 했어도 (실지로는 보내는 척, 준비만 했어도) IRGC 는 항복했을 수도 있다. 이란 전쟁은 쉽게 종결될 수 있었을 수도 있다.

 

마찬가지.

 

만약 한국이 확실하게 미국-일본-대만-필리핀-호주-영국-인도 편에 서겠다고 "립 서비스"만 했어도, 중국은 대만 침공을 포기했을 것이고, 북한은 함부로 미사일을 동해로 쏘지도 못 했을 것이다. 새로 우라늄을 더 농축하면서 핵무기를 세 자리수 (100개 이상)로 보유하려고 하지도 않았을지 모른다. 

 

한국과 NATO의 태도는, 결국, 제 3차 대전의 가능성을 "낮추는 방향"이 아니라, "높이는 방향"인 최악이다. 

 

그런데, 이런 "밀레니얼 오판"의 최대 피해자는 한국과 NATO가 된다. 

 

자업자득이다. 

 

미국은 가장 피해를 덜 입는다. 호주-미국-캐나다가 가장 피해를 덜 입게 될 것이다. 

 

 

10.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세계는 3차 대전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지고 있다는 경고를 수시로 했다. 

 

트럼프는 국제정치학자 뺨칠 정도의 식견이 있는 사람이다. 국제정치, 국제역학에 관한 책까지 출판했었다. 그런 트럼프는 유럽의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을 유도한 푸틴의 야욕은 서유럽 침공이라는 걸 간파한, 거의 유일한 정치인이었다. 

 

독일 정치인들은 (메르켈 포함) 이런 트럼프를 "미친 사람"으로 깔보다가,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를 맞고, 2020년부터 현재까지 겨울에 독일에서는 49명이 얼어 죽는다. (공식 통계)

 

비공식 통계로는 120여 명이 얼어죽었다고 한다. 

 

지금 독일 정치인중에는 트럼프의 예지력을 "두려워하는" 경우까지 있다고 한다. 

 

그런 트럼프는 "세계 3차 대전의 위험"이 너무 커서, 미국은 아예 미리 세계대전에 휘말리지 않도록 빠져 나와야 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전 세계의 자칭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이란을 친 후에는 중국과 러시아, 북한을 작살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트럼프의 속내는, 이란의 핵무장력을 제거한 후에는 중국-러시아와 딜을 쳐서, 세계 대전에 휘말리지 않도록 미국을 빼내려는 쪽이다. 

 

이미 루비오 국무장관은 여러번, 중국은 서태평양 지역에서 지도력을 발휘해도 좋다라는 쪽으로 발언을 했다. 

 

얼마전 발표된 백악관 전략 문서에서도, 중국과 미국, 러시아가 각자가 자기 영역에서 지도력을 발휘하는 천하 3분계로 힘의 균형을 이루자는 게 주제였다.

 

그런데, 전문가라는 꼴통들이 갑자기, "이란을 정리한 후, 중러북 쿠바를 손 봄으로써 세계 패권을 장악하려한다"라는, 앞뒤가 안 맞는 분석을 한다.

 

백악관이 발표한 안보전략은 그럼, 공상소설이었나?

 

트럼프는 미국을 다가오는 세계 분쟁, 세계 대전에서 빼내려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NATO 탈퇴, 중동 철수, 한반도 철수 등)

 

 

 

제멋대로 상상하지 말고, 이럴 때는 그냥 대비하면서 지켜보는 게 최고다. 

 

대비는, 가능하면 세계 대전에 전혀 개입하지 않을 나라로 이민 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인생은 딱 한번. 어차피 확률게임이다. 

 

그런 평화로운 나라로는, 역시 호주-뉴질랜드-캐나다-미국-아르헨티나-칠레-우루과이 정도밖에 없다고 나는 생각함. 다른 나라는 전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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