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이가 정상인일지 확실치 않음. 정신적으로 건 신체적으로 건 문제 생길 가능성 없지 않음.
2. 아이가 부모 말 잘 듣고 공부를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삐뚫어지고 불량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음.
3. 아이가 어릴 때는 모르겠지만 성인이 되어 인간은 어차피 다 죽는다는 걸 깨닫을 것이고 그 전에 암이라거나 하여간 중병에 걸릴 확률도 무시 못함. 그러므로 태어난 것 자체가 축복이 아닐 수도 있음.
4. 4번과 같은 이야기지만 언젠가는 다 죽게 되어 있는데 구태여 낳아서 그 번뇌를 안겨줄 이유가 별로 없음.
5. 병도 없고 착하게 성장했다고 해서 나이들어 부모를 봉양 한다는 보장이 없음. 부모 재산만 빼 먹고 나몰라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음.
6. 결국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 건 어릴 때 몇 년 잠깐 아이 크고 재롱 떠는 것 보는 즐거움이 다인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