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두타 계열로 먹고 있고 3년간 먹었다가 안먹었다가 함

 

내가 술을 좋아해서 간 상할까봐 안먹고 까먹고 있다가 머리 쫙쫙 빠지면 겁나서 또 먹고 이렇게함

 

일단...

 

1. 우울증이 심해짐. 원래부터 우울감 항상 있어왔는데 탈모약먹고 더 극심해진거같음. 우울증때메 정신과 다님. 사실 단약했다가 다시 먹고 반복한건 술같은거보단 이게 제일 컸음...

 

2. 유두가 점점 커짐. 나이들면 원래 커지나? 목욕탕 할저씨들보면 유두 존나 큰데 약먹어서 그런건지 나이들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음

 

3. 자지가 물컹해짐... 원랜 돌처럼 딱딱하고 아플 정도로발기됐었는데 지금은 물렁물렁함... 예전같지가 않음. 이것도 나이들어서인가 잘 모르겠음. 사정할때 찐하게 안나오고 묽어짐.. 이건 약때문 맞음

 

그냥 삭발하고 다닐까도 싶다가 머리마저 없으면 너무 추해보일까봐 약 먹고 있다. 다 관두고 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