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일은 일정이 급변경되어 

어느 인도 요리집에서 한잔 하였노. 

 


구운 야채 요리가 많더만.

흰거는 매운 낭.

 


매콤한 새우. 

 


슈퍼 카슈미르 커리.

 

통일 신라시대때 인도와의 교류와 유입도 있었다 카지만

갱상도 슬럼가 출신 노동자 입맛에는 아주 맵노.

 


유창(流暢)한 일본어를 구사하던 카레인이었으나

플레이팅은 인디아 스럽노. 

 


지인이 주문한 인도 정식 (・_・?)

묵고 퇴장 하였다. 

 


귀가해서 일본 탁주.

껄쭉한기.

 


집 옆뿔떼기 컨테이너 창고 안에다 출산한 듯한 길고야이. 

밥무러오던 만삭의 검은고야이였노.

수년간 벌써 여러 세대가 창고 주변에서 출산을 한다.

내가 아직 고야이들 한테는 인심을 잃지 않은듯. ^^

건강히 자라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