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쿠테타. 총설계질과 기획질
성공여부를 종필이가 은밀히 여러 무당들한테
그지마냥 입고댕기믄서 캐묻고 다녔다던데
작전실시 하루전에 취소하기도 했고
가장 성공확률이 높은 날을 정하려구
호시탐탐 노리다가 고날이 바루
516이냐
고르케 박정희가 전면에 나서고
설계와기획은 종필이가 국물 한방울 흘릴만한
구녕이를 종필이가 완벽하게 요모조모 따져보고
최종 무당들한테 캐묻기까정 했다하제
고르케. 쿠테타를 일으켜서
판란집과 정부청사를 접수해버렸제
이성계가 궁궐루 쳐들어걸때 방해하던 군대가
없었듯이
고르케 전국 대다수가 한편이었제
고르케 성공하고나서
지가 해쳐묵기로 맘묵구서 대선판 뛰구서
당첨된거아녀
그후로 2번인가 해쳐묵다가 1971년도
역사의 날
박정희 대. 김대중. 영삼이 나갔제
고기서
박정희가 큰차이도 아닌 격차로 당첨되서
유신체재가 시작되 버린거 아녀
이맘때 부터 종필이가 떠나버리구
김재규가 불만을 계속 갖구
박정희는 늙어서 외롭우니께 차지철이가
아주 깍듯이 잘하니까
고르케 끼고 댕겼던기제
그라구서 박정희가 안보는데선
고지랄루 온 갑질하구 댕기구
김재규 선배 개무시하구
인성이 그냥
그때 영삼이가 차지철이때매 미치것다고
의원들이 하든 민원제기해서. 영삼이가
박정희한테 가서. 쇼부친거아녀
뭐였더라
차지철이거 그냥의원들 쪼인트두까구
이지랄했댜
박정희가 마이 감싸준기제
잘하니까
그러다 뭔태매 내쳐졌다가 다시
불러들인거아녀
종필이가 등지니까 대번 똥봉질을 계속
차대다가. 부마항쟁 뭔 대모질
이거 이슈덮을라구 부산인가 파출소 습격 핑계루
간척이 그런거라카믄서 계엄질 선포하구
툭하믄계엄
그라구서 야당 잡아다가 남산지하실서
빠따질해서 안개기것다구 약속받구서
풀어주고
그랬다매
이따구를 김제규가 불평뷴만이 잔득이었던겨
궁정동사건때
남산이냐
국방부냐
어데로갈까 지가 판단할때
국방부로 간거아녀
50대 50
홀짝중 고기다 배팅해버린기제
으이구
찐따지그래
그때 중정구장이믄 전두환이 작전과장인가몬가
파란직서 과장으로 있을때 하나회 모잉을
알았을건데
차지철이 후배 깐부인지도 알았을끼고
그런디두. 궁정동 그날 국방부로 간거여
그 합동참모 거시기만 철썩같이 믿었다가
뒷통수맞은기제
재 뒤통수 친게전두환이제
합동참모 체포했잔여
거기 이상한 건물 데려다가
삭 뚜드러두맡고
차지철이를 그리 보내버렸으믄
당근빠따
전두환이가 선배를 죽였는디
가만히 있것냐
지 하나회. 사조직을 총동원해서
때려작으야제
거기다 하나회에 돈대주구 키위준게 누구인디
그 둘을 죽였으니 전두환이 보통 꼭지가 돌았것어
근디
국방부로 죽을지도 모르고 거기로 가버린겨
국물이 비니루가 빵꾸나서 지대루 흘러나온기제
고르케 지가 민주주의를 위해서 총대맸다가
미국이 내세워줄지 알았것제
근디
고지랄해서 남한역사가 더 개머까터졌제
고거이가 젼두환의 정계등장이제
안그랬음 결국 김대중이나 김영삼이
순서가 왔을거여
한 1985년정도 됬것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