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퇴근하고 돌아와서
쓰레기버리고 환기 좀 할겸해서
문을 조금 열어뒀더니
흑니거 새끼 한 6살 정도된 새끼가
고새 문틈으로 오레오과자 포장을 보고서
내놓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너한테 이거줬는데 먹고서 트러블 생기면 느그 부모가 나 고소해서 빅 프라블럼된다고 안주고 걍 생수한병 주고 문닫음
흑니거는 눈이 참 예리하다 그 먼거리에서 뒤죽박죽 섞인 곳에서도 오레오 상자깍에 글씨보고 내놔라 함

한여름에 퇴근하고 돌아와서
쓰레기버리고 환기 좀 할겸해서
문을 조금 열어뒀더니
흑니거 새끼 한 6살 정도된 새끼가
고새 문틈으로 오레오과자 포장을 보고서
내놓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너한테 이거줬는데 먹고서 트러블 생기면 느그 부모가 나 고소해서 빅 프라블럼된다고 안주고 걍 생수한병 주고 문닫음
흑니거는 눈이 참 예리하다 그 먼거리에서 뒤죽박죽 섞인 곳에서도 오레오 상자깍에 글씨보고 내놔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