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점이 남들보다 좀 뒤에 있을 뿐이지
노력하면 당연히 최고까지는 아니더라도 
흔히들 말하는 `남들만큼`은 되는게 당연한 진리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런데 나는 그 것 조차도 불가능할정도로 못가지고 태어났더라
타고남이라는게 이렇게 잔인한건줄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좀 더 일찍 마음 편하게 포기하고 살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