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자세로 서 있는 수용자, 교도관을 향해 주먹을 날립니다.
다른 수용자는 제압을 당하자 머리를 들이밀고 욕설을 퍼붓습니다.
["너 안경 벗어 XX 어딜 봐."]
포박된 채 끌려가면서도 소동은 멈추지 않습니다.
["제발 좀 죽여달라고요!"]
자해 위협은 예삿일.
인분을 사방에 뿌리고, CCTV에도 오물을 던집니다.
대한민국 교도소에서 매일 벌어지는 일입니다.
[김지훈/서울구치소 기동순찰팀장 : "(하루 출동이) 많을 때는 뭐 9번 10번 이 정도…. 살점이 뜯기는 이런 것도 있었고요."]
적극 대응도 어렵습니다.
최근 10년간 갖가지 이유로 교도관 만 5천여 명이 수용자에게 소송을 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