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많이 억울했거든
사별 강제경매 집을 헐값에 처분 월세살이
여기저기 떠돌이 생활 채권추심
대리운전 겨울에 화장실에서 노숙 ...
사람들의 폭언 알수없는 행동들
걸핏하면 경찰이 와서 잡아가고
그런 경험들 굳이 할 필요가 없었는데
술먹으면 울었어 마음이 터질것 같고 심장이 욱신거리며 아팠다
가족과 친척 친구들이 날 배신한거라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어
지금은 안그래 다 나았어
술먹어도 안운다 가끔 눈물이 흐르기는 하지만 소리내어 울고 그러지 않아
이제 행복해 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