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현지 보도와 외교적 파장은 우려하시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한미동맹의 핵심 파트너이자 전 세계 경제·정치를 주도하는 유대인 사회가 이번 사태를 홀로코스트에 대한 모욕 으로 규정하며 들끓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외교 참사 의 실상을 이스라엘 외무부의 이례적인 공식 규탄한다.
이스라엘 정부는 찢죄명 매국놈이 하필 홀로코스트 추모일(욤 하쇼아) 을 앞둔 시점에

유대인 학살을 전시 상황과 동일시하며 경시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격분하고 있다
.
이스라엘 외무부는 용납할 수 없으며 강력한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가짜 뉴스 찢죄명이 공유한 영상이 이미 2년 전 사건으로 판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현재의 일처럼 왜곡하여 유포한 것에 대해 이스라엘 측은 허위 정보를 증폭시켜 반유대주의를 조장하고 있다 고 비판하고 있다.
 
국익 훼손 1,600만 전 세계 유대인들은 미국 정계와 금융권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이다.
이들의 분노를 사는 것은 단순히 이스라엘 한 나라와의 관계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명줄인 한미동맹 전체에 균열을 내는 매국적 행보 라는 지적이다.
 
외교적 조율 없이 감정적인 SNS 글 하나로 우방국의 역린을 건드리고,
사태가 커지자 오히려 실망이다 라며 이스라엘을 가르치려 드는 오만한 태도가 국격을 추락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