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격총으로 죽은 사람 엄청 많았다고 하더라 .
할아버지가 1952년 입대해서 막 전쟁초반 처럼 대규모 공세작전이나 대규모 전투참여는 딱 2번 밖에 없다 하셨음
( 금성전투 , 425고지 전투 )
금성전투 그 이전 까지는 서로 고지초소에서 경계하고 대치하는 상황이라고 하더라 . 가끔 국지전 일어나긴 했다함
예를들어 중공군 초소에서 기관총 쏘거나 중공군측에서 박격포 및 자주포 사격 할때 있다함 . 그럴때 고지초소 폭격 받으면 토끼굴로 엄폐했다함 .
포 날라오면 그 날라오는 소리 있다함 . 그 소리 듣고 몸이 반사적으로 참호로 뛰어간다함 .
하여간 그렇게 국지전 하면서 대치하니까 중공군 애들이 경계선 까지 몰래 내려와서 저격총 사거리 까지 접근해서
고지초소 경계하는 경계병이나 지휘관 , 장교 저격하는 일 ㅈㄴ 흔했다고 하더라 .
그래서 대규모 전투 이전에는 저격총으로 죽는 병사 , 장교들 많았다고함 .
예를들어 너네 고어 사이트 보면 IS 애들이 저격총으로 경계근무 서고 있는 애들 저격총 맞추고 " 알라후 아크바르 " 이런 영상 본적 있음 ?
딱 그런 상황인것 같음 . 그래서 국군도 저격수 때문에 개빡쳐서 중국군 경계지역에 수색대 애들 매복 시켜서 저격수 총 소리 들으면 바로 무전 때려서
저격수 잡았다고 하더라 . 근데 보통 저격수는 수색대대 애들이 거의다 죽였다고함 자닌하게 . 그냥 안죽였데 .
얘기 들어보면 저격수에 대한 악감정이 많아서 한국군 수색대대 애들이 붙잡으면 무조건 대검으로 참수해서 죽였다함 .
산채로 목 썬다함 . 반대로 미군이 잡거나 미군이 지시하면 생포했는데 한국군 단독으로 수색대대 꾸려서 잡은 저격수는 무조건 자닌하게 죽이고
머리 참수시켜서 그 머리 갖고 갔다함 전리품으로 이거 ㄹㅇ 임 . 우리 할아버지가 처음에는 안믿었는데 실제로 보고 나서 충격 받았다함
사람 머리 짤라서 들고오는거 보고 살면서 그런거 처음 봤다 하심 . 머리 짤린 얼굴 ... 얼굴 표정은 잠자는 표정이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