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나지 못한 분의 질문: 지하철 계단에서 80대(?) 노인분이 순복음총회 신문을 나눠주고 계세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 들이 받으려하지 않네요.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나서 한 번씩 받는데 ... 이게 한국 교회 (노인들이 이끌어 가는) 현실이에요. 이렇게 힘들게 복음을 전파하면, 천국에 가실 수 있다고 믿으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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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천국가기 위해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구원을 받았다는 큰 은혜에 감격해서 사랑에서 울어나와, 아직 사람이 죽은 후 즉시 계속 산다는 것을 모르고, 사랑과 지혜의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모르는 불쌍한 시람들에게 알려주려고 자원해서 행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는 말은, 세마디로 요약이 됩니다. 복음을 전하라, 남을 위해 기도하라, 모범을 보이라.

베르타 듀데에 의하면, 복음을 어떻게 전하느냐는 우리에게 맡겨져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복음전파 협회에서 나온 말입니다. 대략 13세 이전에 복음을 접하게 해주지 않으면, 참으로 힘들어진다. 길거리의 청년이상 남녀들은 거의 이미 굳어진 나무가 된 사람들입니다. 더이상 굽혀서 제대로 형상을 갖게 하기가 힘듭니다. 

저할머니의 수고가 진정한 내면의 사랑에서 나온 것이면, 주님은 크게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순도와 농도를 봅니다. 주님의 포도원의 일꾼은 조용히 열심히 작은 일에 충성합니다.

곧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언급하면, 붙잡혀 가는 시대가 옵니다.  이때를 믿음의 시험기간이라고 합니다. 이 때는 지혜롭게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순교자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야곱 로버를 통해 주신 다음 주님의 말씀을 해석해보세요. 

야곱 로버를 통해 주신 '순교'에 관한 말씀:

"물론 여기서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오, 주님! 보십시오. 사도들과 제자들, 수많은 초기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훗날 순수 복음을 위해 헌신했던 열정적인 전사들이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세상은 당신의 평화로 가득 찬 이들에게 수치스럽고도 끔찍한 복수를 자행했습니다. 주님, 어찌하여 당신의 평화는 세상의 발톱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지 않았습니까? 당신께서는 고난을 받으시기 전, 이 세상의 통치자(사탄)가 심판을 받았다고 친히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심판받은 자가 당신의 평화의 사도들을 대적하여 그토록 끔찍하게 세상을 분노하게 할 권세를 가질 수 있었단 말입니까?'

이러한 질문은 참으로 헛된 것입니다. 역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사도들부터 후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순교자가 나의 어떤 강요나 허용된 운명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그들의 스승)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혔기에 그에 대한 사랑의 영웅심(Liebeheroismus)으로 자발적으로 고난의 죽음을 택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말합니다. 순교자가 된 모든 이들은 순교를 당하지 않고도 나의 복음을 전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나를 알고 있었고 영원한 생명을 눈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세상에서 오래 머물기를 원치 않았으며, 오히려 육신의 허물을 벗고 내가 먼저 간 그곳에 도달할 수 있는 때를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반면, 요한은 나를 향한 가장 큰 사랑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세상의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정해진 지상의 수명을 단축해 달라고 내게 간청하기보다는 오히려 삶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마시고자 했습니다. 이처럼 요한은 나의 질서에 온전히 만족했으나, 다른 많은 이들은 나의 나라를 위해 몇 년 더 일하기보다는 차라리 치욕적인 육신의 고통을 겪더라도 (빨리 내게 오기를) 간구하는 '간청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진실하고 온전한 믿음으로 구하는 자에게는 누구에게나 그 구하는 바를 허락합니다. 그러기에 나는 이 초기 증인들에게 '너희가 무엇이든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주리라'고 했던 나의 약속을 거둘 수 없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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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은 독일 크리스쳔 여성의 답변:

사랑하는 V에게, 보내주신 메시지 정말 고마워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짧게 덧붙이자면,
네, 주님의 이 말씀들이 정말 엄중하고 단호하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에요. 저도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오직 주님만이 사람의 마음을 진정으로 아시는 분이며, 멀리서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가 세세하게 다 알 수 없다는 것 또한 사실 아닐까요? 때로는 우리가 실제 상황을 정확히 모를 때도 있으니까요.

사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핵심 계명처럼, 예수님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가르침에 따라 살고자 노력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온전히 허용된 자유입니다. 

그런 마음의 중심을 가지고 산다고 해서 그 누구도 박해하거나 처벌할 수는 없겠지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했어요.

"아이들에게 말해 주어라. 그리고 모든 이들에게 말해 주어라. 그들이 로마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유대교든, 이슬람교든, 브라만교든, 혹은 어두운 이교도이든 상관없이, 그들이 어떤 종교를 가졌든 모두에게 전해 주어라.

지구상에는 단 하나의 참된 교회만이 존재한다. 그것은 내 아들 안에서 나를 사랑하는 '사랑'이다.

그 사랑이 곧 너희 안에 있는 성령이며, 나의 살아있는 '말씀'을 통해 너희에게 자신을 나타낸다.

이 말씀이 곧 아들이며, 아들은 나의 사랑이고 내 안에 있다. 나는 아들 안에 온전히 스며들어 있으며 우리는 하나다. 이처럼 나는 너희 안에 있고, 나의 거처인 너희 영혼의 마음이야말로 지구상에 있는 유일하고 참된 교회다. 그 안에서만 영원한 생명이 있으며, 그것만이 유일하게 구원을 주는 교회다."


사랑하는 V, 세계 곳곳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 실재하고 있어요. 왜 사람들이 또다시 전쟁을 일으키는지, 왜 다시 전쟁의 도구가 되는지 저 역시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결국 모든 것은 인간 내면의 치유를 위해 쓰입니다. 그 치유에 도달하기 위해, 나약한 인간은 때때로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도울 수 없는 가장 깊은 고난 속에 빠져야만 할 때가 있는 법이지요.

우리 주님께서 한 영혼 한 영혼을 다 아시고, 각 사람에게 가장 알맞은 방식으로 돌보고 계신다는 것을 상상할 때면 저는 늘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 생각이 저에게는 큰 위로가 돼요.

사랑을 담은 인사와 함께, 저도 포옹을 보냅니다.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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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 관련 야곱 로버 인용 구절 원본: 

HIER DAS WORT DURCH JAKOB LORBER ZUM MÄRTYRERTUM:
 
"Es wird hier freilich mancher sagen: 'O Herr! Siehe, die Apostel und Deine Jünger und so viele der ersten Christen und auch in späterer Zeit eifrige Streiter um das reine Evangelium sind zu Märtyrern geworden, und die Welt hat sich schändlichst grauenhaft an diesen von Deinem Frieden Erfüllten gerächt. Warum, o Herr, hat sie Dein Friede nicht geschützt vor den Krallen der Welt? Denn Du hast doch Selbst geredet vor Deinem Leiden, dass der Fürst der Welt gerichtet ist. Wie mochte dann der Gerichtete wohl Gewalt haben, die Welt gegen Deine Friedensträger also grauenhaft zu entrüsten?'

Diese Frage ist eitel genug, und wer nur einigermaßen in der Geschichte bewandert ist, der wird es klar finden, dass alle die Märtyrer von den Aposteln angefangen bis in die späteren Zeiten abwärts nicht durch irgendeinen Zwang oder durch irgendeine zulässige Bestimmung von Mir, sondern freiwillig aus einem Liebeheroismus in den Martertod darum gegangen sind, weil Ich, ihr Meister, Selbst gekreuzigt ward.

Ich sage euch: Ein jeder Märtyrer hätte auch, ohne ein Märtyrer zu werden, Mein Evangelium ausbreiten können. Aber die Ausbreiter kannten Mich, hatten das ewige Leben vor Augen, und so hatten sie denn auch keine große Lust, lange in der Welt herumzugehen, sondern konnten den Zeitpunkt kaum erwarten, in dem ihnen ihr Fleisch abgenommen würde, auf dass sie dahin gelangen möchten, wohin Ich vorangegangen bin.

Johannes aber hatte die größte Liebe zu Mir; darum scheute er die Verfolgungen der Welt nicht und wollte sie lieber bis auf den letzten Tropfen verzehren, als dass er Mir von seiner bestimmten irdischen Lebenszeit etwas gewisserart abgebettelt hätte. Er war somit mit Meiner Ordnung vollkommen zufrieden, während viele andere Bettler waren und wollten sich lieber die schmählichsten Leibesmartern gefallen lassen, als noch einige Jahre länger zu wirken für Mein Reich.

Da aber bei Mir ein jeder das haben kann, um was er ernstlich und vollgläubig bittet, so konnte Ich ja doch auch nicht bei diesen ersten Zeugen Mein Wort zurücknehmen, das da spricht: 'Um was immer ihr Mich bitten werdet, das werde Ich euch geben.' "

독일 여성 크리스쳔이 인요한 구절 원본:

"Sage es den Kindern, und sage es allen, sie mögen sein, welcher Religion sie wollen – ob Römische, ob Protestanten, ob Juden, ob Türken, ob Brami, ob finstere Heiden –, kurz für alle soll es gesagt sein: Auf der Erde gibt es nur eine wahre Kirche, und diese ist die Liebe zu Mir in Meinem Sohn, welche aber ist der heilige Geist in euch und gibt sich euch kund durch Mein lebendiges Wort, und dieses Wort ist der Sohn, und der Sohn ist Meine Liebe und ist in Mir und Ich durchdringe Ihn ganz, und Wir sind eins, und so bin Ich in euch, und eure Seele, deren Herz Meine Wohnstätte ist, ist die alleinige wahre Kirche auf der Erde. In ihr allein ist ewiges Leben, und sie ist die alleinseligmachen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