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인천대교서 추락해 숨져

오늘 유서보니 삶의 동력을 잃었다함. 
저게 무슨말이냐면 갑자기 건강을 잃은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임. 

내 친구 아버지도 저런 이유로 자살하심. 

평소에 건강에 문제없고 자기일이 있던 사람이 
갑자기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대부분이 혈관질환. 심혈관이나 뇌혈관질환으로 거동이나 의사표현이 힘들어질때) 
그로인해 자신의 일에 제대로 매진하지 못하게되면 
사람은 자신의 효용감이 엄청나게 떨어지게 되어 좌절하고 그로인해 극심한 우울증이 오게됨. 

보통 이 우울증이 깊어지면 불면증이 오게되고 
잠을 못자니 우울증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옴 
그래서 잠을 좀 자기위해 병원에가서 수면제를 처방받는데 
알려져있다시피 이 졸피뎀이란 수면제 성분의 대표적 부작용이 바로 자살충동임. 

최진실 조성민 최진영 노무현 대통령 전부 다 이런 크리였음. 
김진 논설위원 마지막 유튜브보면 뭔가 건강에 큰 문제가 있었단것이 한 눈에 보임. 
말이 엄청 어눌해졌고  
이게 생각은 아직 멀쩡한데 건강이 나빠져 자신의 표현조차 힘들어지면 그 좌절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어짐. 
자신이 이제부턴 남에게 짐만 되고 쓸모없는 인간이 된거같은 절망감... 

이럴땐 좀 어디 여행도 다녀오고 뭔가 기분전환하는게 필요한데 .....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