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제로 본 거.

 

남자는 집이 부자고 30살인데 이 집이 손이 귀해서 3대째 외동아들이고

여자는 엄마랑 둘이 사는 22살인데 씨발 덜컹 임신부터 해버림.

시애미가 듣고 바로 달려와서 오늘부터 넌 며느리라고

식 올리기도 전에 케어하고 난리남.

 

여자는 아들 낳더니 2년 있다가 딸 쌍둥이까지 나음.

시애비가 너무 좋아서 뒤집어지고 며느리한테

너 가지고 싶은 거 뭐냐고 물어봤는데

여자가 자기는 됐고 자기 엄마가 그래서 작은 빌라라도 하나 있었으면...

이랬더니 시애비가 진짜 빌라 하나 친정에 사줌.

거기다 애들 케어하라고 가정부도 보내주고

매주 한우며 과일이며 사다나르고 아주 쌩난리를 침.

그러고 노는 여자 엄마, 280 받는 청소 자리도 알아봐 줌.

 

시부모가 늘 그런다더라.

이 재산 어차피 다 애들 거다.

너는 절대 아프면 안 된다, 이러면서 아주 신주단지 모시듯 한다고.

여자는 진짜 보지 하나면 집안도 나라도 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