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강대 유로메나 연구소의 성일광 박현도

둘 다, 은닉형 "반지성 주의자"들임.
2. 
조한범. 조악한(coarse) 반미주의자인데, 이걸 감추려고 잔꾀를 부리지만, 너무 서툴러서, 누구나 금방 눈치 챔.
3. 먼저, "성일광, 박현도"의 문제점부터.
문제점: "이번 미스라엘 vs. 이란 전쟁은 중국과는 전혀 무관하다" 라고 몇 번씩 단언함.
이 따위니, 튀크키예 출신의 젊은 기자가(알파고 시나씨) 더 신뢰를 받고 있음.
미국 경우는 이란 최고 수뇌부, 이란의 정보부 최상부 요원 혹은 이란 최고 석학 등이 미국으로 망명 혹은 탈출해서, "이란 전문가"로 각 분야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이란에 대한 이해는 그냥 이란 내국인 수준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한국은 각 나라, 각 지역에 대한 전문가 수준이 굉장히 낮다. 그냥 엉터리라고 보면 됨.
4. 결론부터.
■ 미스라엘 vs. 이란 전쟁은, 철저히 중국 때문에 벌어졌다고 보면 틀림없다.
이란 전쟁의 수면 위 원인 = 이란의 핵 야욕 + 시아파 혁명 수출 (각 나라에 내란을 일으켜, 중동 패권을 장악하려는 이란 신정 독재 체제의 움직임)
이란 전쟁의 수면 아래 원인 = 중국 (60%), 러시아 (20%), 북한 (20%)이 이란을 지원해서, 중동을 뒤집어 엎고 미국과 이스라엘을 축출함으로써, 잇권과 자신들의 독재 체제 안보를 강화하려고 해 왔음.
■ 근거: (성일광/박현도는 중국과는 전혀 상관없다, 그건 너무 확대해석하는 거다~ 라고 했으므로, 여기서는 중국이 어떻게 이란을 내세워 중동을 공격했는지에 집중함)
미리 요약하면,
1. 이란-이라크 전쟁도, 이란이 이라크의 민병대를 지원해, 이라크를 무너뜨려 복속시키려고 했기 때문임.
2. 이런 이란의 야욕을 가장 많이 지원해 온 게 중국임. 즉, 이란은 중국을 대리해서, 반지성-야만적 시스템을 중동 전역에 착근시키려 해 왔음.
3. 이 과정에서, 각 중동 나라에 반란군을 이란-중국-러시아-북한 커넥션이 지원해 왔는데, 이란의 자금세탁 및 조달의 95% 이상을 지원해온 나라가 중국임.
4.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이라크 민병대 등에게 무기, 기술 등을 지원해 온 나라가 북한. (땅굴까지 파 줌)
■ 증거



5. 트럼프는 30대 초반부터, "이란은 무력으로 진압해야 해결되는 문제"라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2000년대 들어와서는, 거기에 중국-러시아-북한과 결탁한 악의 제국이라고 생각하게 됐음.
따라서, 트럼프는 이란 문제의 근본은 중국-러시아-북한을 제거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 즉, 이란의 배후는 중국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에 이란을 공격한 것은, 단지 '아브라함 협정'에 재를 뿌리고, 핵무장하려는 이란을 제어하기 위한 것만이 아니다.
한국 다수 견해처럼, "중국의 외곽을 때리는" 전략이란 측면이 훨씬 더 크다.
이란을 공격하는 건, 이스라엘이고,
이란을 통해 중국과 북한을 공격하는 건, 미국이다. 역할분담이 이뤄지고 있는 것.
그런데 성일광, 박현도는 중국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이 한국에서는 전문가랍시고 여기저기 얼굴을 들이민다.
6. 조한범을 다시 보자.

아마 20대 때, 미국이 6.25때 북침전쟁을 일으켰다고 믿었을 법하게 생겼다.
김현희는 전두환이 애지중지 키운 안기부 요원인데, 선거에 이기려고 중동으로 향하던 KAL기를 폭파, 한국 근로자들을 몰살시켰다고 믿었을 법한 관상이다.
만약 그렇게 믿었던 적이 없으면, 댓글 달도록. ㅋㅋㅋ 바쁘면 아들이나, 애인이나,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대신 시키시든지.
아마도, 광우병 광란때는 촛불 들고 광화문에서 시위했을 듯. 미국 쇠고기를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는 모르겠다.
한국에서는 원래 이스라엘에 호감을 많이 갖고 있었다.
80년대부터 이스라엘을 극혐하고, 팔레스타인과 아랍에 호감을 갖기 시작했음.
즉, 좌파~극좌파는 이스라엘을 극혐할 수밖에 없고, 팔레스타인-아랍에 우호적으로 변하게 된다.
이란을 지지하게 된다. 중국-러시아-북한을 추종하고 지지하며, 심지어 숭앙/숭배까지 하게 된다.
이렇게나 인간의 인지 능력은 형편없어서, 한번 잘못된 쪽으로 빠지면, 광기와 정상성을 구분할 여유도 없이 곧바로 광기로 치닫게 된다. (그래서, 지구는 평평하다, 달에 인간이 착륙한 적 없다...같은 걸 믿게 됨)
쉽게 말해, 악(惡)은, 악의 편에 서게 된다. 유유상종,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
아직도, 선과 악으로 보는 건 유치한 시각이다, 상대성, 상대적이다, 이란이나 미국이나 그 놈이 그 놈이다~ 라는 사람은, 이미 반쯤은 광기에 빠져있다고 보면 된다.
왜 서로 상관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중국-러시아-북한-이란-베네수엘라-쿠바는 서로가 서로를 철저히 지원하고 의지할까?
공통점은? 지독한 반지성, 반역사적, 독재 시스템이라는 데 있다. 체제 자체가 터무니가 없다. 물론, 미국도 경찰이 시민을 살해하기도 하지만, 개인적 일탈 수준일 뿐, 이들 나라처럼 독재자 한 명의 명령으로 시민을 수 천~ 수 만명 살해하는 수준은 절대 아니다.
그런데 리재명은 이런 중국-러시아-북한-이란-베네수엘라-쿠바 편에 섰다.
아니, 내가 여러번 지적했지만 서울대 인문사회계열 교수는 70% 가까이가 내심 바로 위 나라들 편에 서 있다.
악의 세력 편에 서게 되는 건, 그들 자신이 악이기 때문이다. 악은 자기가 악이라는 걸 절대 모른다. 정말 흥미로운 건, 선이 그들 눈에는 "악"으로 보이게 된다.
다시 복습: 인간의 인지능력은 정말 형편없음.
(증례) 이들 미친 놈들은 1980년대, 미국-일본-유럽 등의 자유 시장 경제 체제는 곧 무너지고, 지구는 소련-중국의 사회주의로 통일될 거라고 굳게 믿었었다. 1989년이 다가올수록 더욱 그런 믿음은 종교가 돼가고 있었음.
동구권-소련 붕괴 직전까지도, 미국-일본 멸망할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이렇게 미친 놈들이, 바로 지금 더불당 지도부이고 국가 최고 원수다.
긴 말 필요 없고....
■ 이제는 아랍도 전부 이스라엘 편이 돼 있다.
이상하지?
한국의 좌파~극좌파~더불당~호남~강남좌파는 친 이란, 친 중국, 친 러시아, 친북, 친 베네수엘라(차베스-마두로 때), 친 쿠바가 돼 있는데,
아랍 전체가 반 이란, 반 중국, 반 러시아, 반 북한, 친 이스라엘이 됐다?
그럼 시대착오는 누구? 시대적 병신, 시대 광기는 어느 쪽?


즉, 한국에서는 현재 악의 세력이 승리하고 있음.
뭐, 그럴 수 있다. 얼마든지.
한국인들은 근거도 없이, "선은 항상 승리하게 돼 있다. 결국은 승리한다"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천만에다.
항상, 영원히 악이 승리할 수도 있다.
중국-러시아 전문가들은 100년, 1000년이 흘러도 이 두 나라는 정상적인, 합리적인 나라가 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한반도에 대해서도 똑같이 얘기하는 전문가를 내가 한 20명은 아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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