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늙을 수록 더 피곤하고 귀찮아짐.... 기회는 더 사라짐
나는 연애에 대해서 굉장히 보수적인 편이었는데, 오래보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랑 만나야한다는 주의였음.
내가 완전 사랑하지 않는데 호감으로 혹은 가슴 골반크다고 만나는건 위선적인거라 생각했음
어느날 친한형에 의해서 번따를 해봄 그때부터 인생을 보는 관점이 달라짐
모든기회는 내가 만들 수 있고 그로인해서 즐거워질 수 있다는것
그러고 20대 중후반부터 늦바람이 들었음...
10대때 이런 마인드였다면...후회가 되더라
아무튼 주에 매주 3명이상 번호를 땄었음.
그냥 호감형 괜찮다라고 생각하면 기회를 만들어보고
심지어는 차타고 가다가 괜찮으면 길에다 차세우고 작업치기도...
여자애는 친구기다리는중이었다고 하던데 번호따려는 순간
차가와서 남친인지 썸남인지 빡쳐서 부르더라
30대때는 일에 미쳐서 주에 8-90시간 일했지만 자는시간 줄여가며 여자만남ㅋㅋㅋㅋㅋ
꼭 섹쑤가 목적이 아니라 즐거움을 추구하며 만나면 정말 즐거워짐
그런거 있자나 클럽에 섹스를 목적으로 가는자와 즐겁게 놀러가는자의 차이
후자로써가면 안생길일도 자연스래 생기고 끝도 즐거움
안생길일도 자연스래 생기고
아무튼 정말 즐거웠던 2-30대였어
결혼하구 나니 뭐 그때가 그립구나 생각이 듦
공원에서 틀딱들이 젊은애들 뚫어져라 보는게 아 나도 어렸으면 이랬을탠데
그럴거임... 그러니깐 피톤치드녀 미루지말구 같이 잼나게 놀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