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떄 전기차 붐이 자동차 업계를 큰이슈가 되었다. .
모두가 전기차가 앞으로 대세가 될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까보니
전기차 점유율은 10%에 머무르고
생각만큼 전기차 시장은 성공하지 못하였다.



(반면 모두의 비웃음에도 하이브리드를 선택 뚝심으로 밀고나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도요타 )
그리고 많은 자동차 기업들이 전기차 진입으로 매우 큰 적자를 보았다.


전기차 사례 이외에도
수많은 사례에도 기업들의 잘못된 선택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왜 많은 기업들이 실패하는 선택을 하는 것일까??
그 근본적 원인은 바로
정보의 편향성
회사에 yesman 박에 없기 떄문이다.


현실적으로
회사 의사결정 과정에서
사장이나 직장상사의 의견에
부정적 의견을 내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대부분 인원들이
반대되는 의견이나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 떄문에
아무 비판없이 그대로 수용이된다.
아무도 다른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니
객관적이고 정확한 판단에 한계가 있다.

인간은 대부분 자기가 듣고 싶은것만 믿고
믿기 싫은건 듣지 않을려고한다.

지속적인 무비판적인 의사결정은
그결과는 참혹한 대가를 불러온다는 걸
역사적 사례에서 자주 볼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럼 바로 회사내 반드시 1명이상 악마의 변호인을 두는 것이다.

말콤 글래드웰은 그의 저서 『아웃라이어』에서 1997년 괌 공항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를 언급하면서 잘못된 판단을 내린 기장을 그보다 기수가 낮은 부기장이 제대로 제지하지 못한 점을 주요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지적했다. 상명하복의 권위적인 문화에선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제시하기 어렵고, 그 결과 리더의 독단이 치명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반대로 민주적이고 수평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할수록 이 같은 실수의 위험은 현저히 줄어든다.
서구에선 일찍이 경직된 위계 문화나 집단 사고의 쏠림을 막기 위해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왔다. 고대 이스라엘의 산헤드린 공회에선 너무 수월하게 만장일치 의견이 나온 경우 결의 자체를 미루거나 무효로 하기도 했다. 영화 '월드워Z'에 묘사된 것과 같이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는 10인 위원회에서 9인이 같은 의견이면 나머지 1인은 자신의 견해가 어떻든 의무적으로 반대 의견을 말해야 하는 '10th man' 제도를 뒀다. 1인이 제시한 반대 의견이 합리적 의심 없이 제거되지 않으면 쉽사리 의사 결정을 내리지 않는 구조였다.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주요 의사결정을 할 때 의무적으로 반대 의견을 말해야 하는 '악마의 대변인(Devil’s Advocate)' 제도를 둔 것 역시 같은 취지다.
아무도 리더 1명의 의견에 반대하지 않거나 모두가 옳다고 믿는 순간,
가장 큰 위험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