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없고 여사친도 없고 
밖에 나가서 운동하기 빼고는 어딜 돌아다니질 못하겠다 
벚꽃축제니 그 외 잡스런 곳 가면 죄다 커플들 가족들 모임 밖에 안보이니까 
혼자서 거길 가질 못하겠음 특히나 놀이공원은 죽어도 못가겠다 
어릴땐 그냥 부모 따라 한번 간게 다였는데 그때는 정말 재밌었지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지금은 왜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모르겠다 
인생 씨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