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위 "자유진영", 특히 NATO 회원국들이 이번 이란전쟁에 참여를 거부, 트럼프가 분노했다고들 알고 있다.
이런 게, 바로 언론인들이 마음대로 대중의 의식을 조작할 수 있다는 증거임.
2. 그럼, 현실, 실체는?
거의 모든 나라들이 겉으로는 이번 전쟁을 반대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적으로 협조하는 걸 "거절"했다는 게 "공식적인, 공개적인, 포퓰리스트적인" 얘기지만, 사실은,
스페인과 한국만 빼고,
모든 다른 나라들은 몰래 미국을 돕고 있었다.
가령, 호주는 (극비지만) 호주 현역 군인들이 호르무주의 미국 잠수함 작전에 참여, 이란의 해군 함정 격침에 계속 참여했다. 영국은 이 전쟁이 시작되기도 전에 잠수함과 모종의 현역 특수부대가 참여해서 모종의 작전을 함께 하고 있었다.
미국에 대해 삐딱한 것으로 치면 유럽에서 일등 가는 프랑스의 마크롱도 진작부터 몰래 돕고 있었다. 포르투갈의 미군 작전 협조는 현란할 정도이지만, 일체 언론은 보도하지 않도록, 기밀을 유지했다.
3. 왜 그럼 겉으로는 NATO,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이 마치 미국을 왕따시키는 것 같은 행동을 할까? 왜 트럼프는 화가 난 것처럼, 마치 갈등이 격해진 것처럼 침소봉대하고, 일부러 국제관계의 간극을 벌리는 것 같은 언행을 할까?
첫째. 중동에서 미국, 이스라엘과 함께 작전을 하면, 유럽은 레스토랑, 극장, 카페, 클럽, 광장에서 폭탄이 터져 수 백명의 무고한 시민이 폭사한다. 그동안 그런 테러로 사망한 유럽인들 숫자는(비단 유럽만 아니고, 아시아, 미국 등 전 세계 관광객 포함)
공식적으로만 2,500여명. (비공식적으로는 5천여명임. 납치, 실종, 암살 포함)
가령, 2004년 스페인 마드리드 열차 폭탄 테러로 193명이 사망함. 이 비극의 트라우마 때문에 이번 이란 작전에 스페인은 겉으로는 마치 미국의 작전에 철저히 반대하고 전혀 협조하지 않는 듯한 조치를 취했음. (공항 제공 거부. 전투기 영공 통과 금지 등)
파리에서는 130명, 니스에서는 트럭 테러로 86명, 런던 지하철 테러로 52명 사망 등, 유럽은 이번 전쟁에 협조하는 듯한 모습을 취할 수가 없다.
4. 현재, 소위 미국의 우방국 혹은 이른바 "자유진영"에 속하는 나라 중에서 미국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고 있는 유일한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
이다.
5. 트럼프가 마치 NATO를 탈퇴할 것처럼 엄포를 놓는 것은, NATO가 국방비를 더욱 급증시켜 미국의 부담을 덜어주는 쪽으로 일종의 양떼 몰이를 하는 것일 뿐이다.
때문에, 따로 콕 집어 "한국"을 미국에 협조하지 않는 나라로 지목한 건, 트럼프 개인의 생각이 아니고, 미국 전체, 민주당-공화당을 통털어 워싱턴의 생각이자, 객관적-중립적 분석에도 부합했다.
6. 그나마, 스페인은, 1898년 미서전쟁, 스페인 내전 때, 프랑코 정권을 지지했던 미국에 대한 반감, 쿠바, 필리핀, 괌을 전부 미국에 빼앗긴 데 대한 치욕 등을,
(이런 사건이 벌어졌을 때를 겪은 생존 스페인 사람은 한 명도 없지만) 학교의 교육, 문화 세뇌 (영화/미술/연극) 등을 통해 끊임없이 반미감정을 "주입 및 세뇌 및 배양"시켜왔기 때문에,
스페인은 유럽 전체를 통털어 가장 좌파적이고, 공산주의 영향이 가장 강하다.
현 중도좌파~극좌 연합 정권은, 극좌(공산주의+민주적 사회주의+사민주의 연합) 를 놓치면 무너지기 때문에 부득이 겉으로는 미국에 강력하게 반발하는 것처럼 하지만, 뒤에서는, 음으로는 적극적으로 미국을 돕고 있다.
그러니, 트럼프와 유럽 및 다른 자유진영 나라들은 그냥 약속대련, 짜고치는 분노하기 연극 한판을 벌이고 있을 뿐임. (이런 얘기는 일베 같은 데서만 할 수 있어서, 일베가 참 좋은 곳임. ㅋㅋ)
7. 그런데 한국은 뭔가?
한국은 왜 이런가?
분석은 간단하다.
미친 놈들이기 때문이다.
8. 60년대 이미, 이 미친 놈들은 6.25 한국동란이 남한이 미국과 짜고 북한을 침공한 악마들(한국+미국)의 전쟁이라고 확신했었다.
당시에는 박정희가 워낙 철저한 반공주의로, 이런 미친 놈들을 사형시키거나, 장기 구속시켜서, 그 미친 바이러스가 퍼질 수 없었다. (전염될 수 없었다.)
하지만, 박정희가 암살 당하면서, 이들 미친 놈들은, 한국민의 절대 다수가 대갈빡통이라는 점을 악용, 이런 음모론을 전염시키기 시작한다.
그 결과가 지금 보는 현상이다.
9. 요즘 언론 보도를 보면, 얼마나 한국인들을 미친 꼴통으로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음.
가령, "미국은 탐욕스러운 악마라서, 이번에도 석유를 차지하려고 전쟁을 벌였다" 라고 하면, 한국민의 95%가 무비판적으로 이걸 믿는다.
온갖 나라들을 다녀봤지만, 평균 학력은 높으면서도 대갈 빡통이 이렇게 안 좋은 나라는 한국이 유일무이한 것 같다.
누누이 반복하지만, 입시지옥이, 특히 빨간펜 학습지(?) 같은 반복주입식 훈련이 IQ 시험 점수는 높게 나오게 하고, 경제발전은 초기 ~ 중기 단계까지는 자원 집중, 배분에 있어서, 문화적으로 (집단주의+유교적 위계질서) 크게 유리했으니, 빨리 이루게 됐지만,
그 대갈빡통성으로 인해, "가장 빨리" (일본의 10배는 더 빨리, 더 깊은 수렁으로) 망해가고 있는 게 훤히 보임.
10. 이란 전쟁은 사실상 전혀 "석유"와 관계가 없다.
첫째. 이란이 핵무장하기 일보직전이 된 상황.
둘째. 중동 평화안이 거의 완성된 직전에 (Abraham Accords : 성경에 나오는 사건을 그대로 따왔음) 이란은 시아파 혁명을 수출해서 아랍을 시아파 이슬람으로 바꾸면서 전부 장악하려는 야욕 때문에 이스라엘은 물론, 다른 아랍 거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에게 이란을 제어해 달라고 애걸복걸해 온 저간의 사정.
때문에 전쟁이 터졌을 뿐이다.
이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은, 어떻게 보면 미국이라고 볼 수도 있음. 그런 이론도 나름 설득력이 있다. 왜냐면 미국은 원래부터 이란이 소련 바로 밑에서 공산화 되는 걸 막기 위해 1940~50년대부터 이란의 내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했었기 때문이다.
근데, 그걸 가장 큰 원인으로 보는 건, 무리이고, 워낙 이란이 시대착오적인 강경 근본주의 이슬람에 빠진 사람들이 많았다는 게 결정적 패착이라고 봐야 한다.
이런 미친 놈들을 제거하다보니,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막아 버렸고, 석유가 거기를 많이 지나가니, 얼핏 석유를 놓고 전쟁이 벌어지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그간 중동에서 벌어졌던 모든 전쟁중 가장 "석유와 무관한" 전쟁이 바로 이번
미스라엘-이란 전쟁이다.
그걸, 석유 때문에 그랬다, 다리-발전소 폭파하면 전쟁범죄다...이러는 한국의 언론인들이 바로, 가장 미친 놈들이다. 80년대 극좌 꼴통 미친 놈들이 속출했을 때 전부 미친 놈들이 돼서, 아직까지도 미쳐 있는 상태임.
얘네들 특징이 이란에서 카메니이 말 한마디로 재판도 없이, 처형시키고, 히잡 안 썼다고 여성을 처형시키고 (190여명), 기관총과 저격총으로 정확히 양미간을 겨냥해서 머리를 뽀개서 사살시키는 (스나이퍼) 것에 대해서는 (이란 시민 44,582명을 사살했음)
단 한번도 "반인륜 범죄다" 라고 비판하지 않았음.
오로지 미국이, 혹은 트럼프가 햄버거 한입만 먹어도,
"이란인의 피와 살로 만든 햄버거를 먹는 식인 악마, 트럼프"
라고 함. 이거...완전히 미친 새끼들임.
근데....자기들이 미친 놈들이라는 걸 전혀 모르고, 오히려 그걸 눈치챈 사람들이 미친 놈들이라고 생각하는 걸 보면 다들 정말 재미있다고 함.
미국인들 특징이.... 원래 단순해 보이려고 함. 문화적인 특징인데 그냥 자연스러운 것.
반면, 한국인 특징은, 일부러 "섬세한 척, 지성인인 척, 똑똑한 척, 세련된 척" 하는 뭐랄까 어줍잖은 intellect-signaling 이 심하다.
미국 주류 백인에게는 그런 건 금기인데....
해튼...
이만.
바뻐~~ 이 정도 쓰기도 힘들다...................poof!!!ㅁㄴㅃㅆ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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