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좋은 4D 영화관에 들어가 우주 공상 영화 찐하게 감상했을 가능성 518%
노무노무 리얼해서
자신들이 실제로 우주 공간을 이동했고 달 표면을 직시했다고 믿을 수 밖에 없었고
그런 그들의 머가리는 하느님도 깨우치지 못할 거다 
미국 시각으로 2026년 4월 6일 오후 6시 35분 경에 달 궤도를 돌고 있는 아르테미스에서 본 초승지구(음력 2월 19일이지만 달의 입장에서는 음력 4일 정도의 초승달 모양으로 보임)를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
지구가 월평선 너머로 지기 약 6분 전으로 아르테미스가 약 80분 만에 달 궤도를 도는 점을 감안하면 지구는 월평선과 대략 10도의 고도를 이룰 것이다
이 장면이 지구에서 볼 때 오른쪽에서 달의 뒷면으로 들어가며 관측한 것이라면 아르테미스는 태양이 월평선 너머로 떨어진 초저녁에 해당하여 달의 표면은 어두워야 하고 초승지구가 비추는 빛에 의해 희미하게 윤곽을 식별할 수 있을 정도여야 한다
지구가 달보다 크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반달 뜬 날 정도의 밝기를 넘지는 않을 거다
이 장면이 지구에서 볼 때 왼쪽에서 달의 뒷면으로 들어가며 관측한 것이라면 달은 여전히 태양빛이 비치는 오후 시간대이며 달표면은 매우 밝고 초승지구는 희미하게 윤곽만 식별할 수 있는 정도일 것이다
초승지구가 월평선 너머로 지고도 한참동안 달은 낮을 유지한다 
미국시각으로 4월 6일 오후 6시 41분이며 초승지구가 막 월평선 너머로 지는 순간이라고 한다
지구에서 볼 때 오른쪽으로 달의 뒷면으로 돌며 관측했다면 저 시각은 달은 태양이 지고 한참 지난 밤이고 달의 표면은 초승지표면은 희미한 빛마져 수구리는 시점이 된다
지구에서 볼 때 읜쪽으로 들어가며 관측한 것이라면 초승지구는 월평선에 떨어지지만 태양은 아직 힘을 발휘하는 나른한 오후가 될 것이다
(수정 : 시간이 지날수록 지구가 달의 오른쪽 면에서 월평선 너머로 떨어지는 모양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아르테미스는 사진의 오른쪽, 지구에서 볼 때 왼쪽에서 달의 밤으로 들어가네 )
4월 6일로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린 개기 일식에 해당한다고 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4월 6일은 태양-지구-달의 순서로 배열되어 있어 지구가 태양을 가려 지구에서 볼 때 일식에 해당하는 경우가 일어날 수는 있지만 음력 4일 정도여서 지구가 달과 태양을 잇는 선에서 벗어나 있어 낮시간에 태양이 지구에 의해 가려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저 사진이 실제라면
아르테미스가 달의 한밤 즉 자정이 되는 시각대를 지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달의 뒷면에 있다는 바빌로프 크레이터와 낮과 밤의 경계지점에 있다는 오리엔틸러 분지를 관찰한 장면이다
이 시각대는 아르테미스가 달의 밤의 영역을 지나고 있어 칠흑같은 암흑이 펼쳐져야한다 
미국시각으로 4월 6일 오후 6시 41분 촬영되었다고 하며 우주선과 비행사들이 달 뒤로 가서 지구와 40분간 연락이 끊겼다가( 이때 짱깨가 띄운 췌자오를 이용하면 지구와 계속하여 교신할 수 있었을 텐데 ㅋ) 반대편에 나타나기 불과 3분 전이라는 설명이 붙어있다
그렇다면 오후 6시 59분이어야 하는데 6시 41분이랜다
앞뒤가 하나도 맞지를 않노이기 
오후 7시 22분에 관측된 장면으로 지구의 일출이래네
개념을 완전히 상실했노
아르테미스가 6시 41분에 월평선을 밤의 영역으로 들어갔다가 40여 분이 지난 7시 22분 경에 태양이 뜨는 지점(새벽)에 이르러 음력 26일 달에 해당하는 그믐지구가 떠오르는 장면을 보고 있는 것이 되겠다
이 때의 아르테미스는 달의 주위를 80여 분에 1바퀴 공전하는 위성에 해당함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아르테미스가 지구에서 볼 때
오른쪽에서 밤의 영역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순간이라면 이미 태양이 고도를 높인 오전 10시 쯤 되는 위치에서 지구가 떠오르는 것을 맞고 있는 것이며
왼쪽에서 밤의 영역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순간이라면 그믐지구는 월평선 위로 떠오르고 있지만 태양은 아직 월평선 아래에 있어 자정에서 새벽으로 가는 어느 순간에 그믐지구가 뜨는 것을 본 것이다
달표면이 어두운 것으로 보아 이것이 맞을 수 있는데 그렇다면
바로 앞의 짤 아르테미스가 밤의 영역으로 들어갔다가 40여 분 지난 6시 57분 경에 그믐지구가 뜨는 장면과 모순을 이룬다 
아르테미스가 달상공 약 6,500km를 돌며 관측한 달이라고 한다
4월 1일(음력 14일)과 4월6일(음력 19일) 사이에 달의 낮영역을 지나며 관측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 때 지구에서 달을 관측하면 보름 직전이거나 보름 또는 보름을 지난 얼마 후여서 달이 저런 모습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달을 80여분 주기로 공전하는 아르테미스의 입장에서는 달이 새벽 낮 저녁 밤으로 시각대가 바뀌면서 모양은 초승달 상현 보름 하현 그믐으로 보일 것이다
초승이라도 지구의 반사광이 아니라 태양광이 비치는 것이어서 새벽은 초승달처럼 보이지만 지구의 새벽만큼 밝고 10시 무렵엔 반달처럼 보이며 매우 밝고 정오엔 보름달처럼 보이면서 지구의 정오처럼 작렬하는 태양을 느낄 수 있고 오후 서너시엔 하현처럼 보이며 여전히 따사로운 햇살을 느낄 수 있고 저녁엔 그믐달저럼 보이지만 여전히 밝게 태양광을 느낄 것이다
이 짤은 전형적으로 지구에서 관측한 보름 전후의 달로 전혀 낮의 상황이 아니다
정말로 아르테미스가 관찰한 달이 맞다면 아르테미스는 지구의 어디에지구에서 창문에 비치는 보름전후의 달을 성능 좋은 망원렌즈로 달을 관찰했다고 보아야 한다
한줄요약
아르테미스 우주인은 4D 영화관에서 AI가 만든 우주공상과학 영화를 감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