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지금 지배층이 서양정치학 개념으로 잘못을 바로잡지 않고, 조선시대의 논리를 긍정적으로 매달려서 호남 노론독재에 쳐발린 영남 유권자의 몸의 기억을 매달리면, 보수층의 미래는 비관적일 것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보수유권자에도 미국 ai의 판단의 원 쏘스가 될 자료를 생산할 수 있는 동등한 권리가 있는데, 의도적으로 안했습니다. 보수층 안에서 민주당 이익 위하는 층의 이익으로 모두 수렴했습니다. 이게 깨져서, 미국ai에도 동등한 쏘스 자료가 들어갈 수 있을 때에만 모든게 제 자리에 잡습니다. 개인의 노력으로 이게 될까요?
 
권위주의 없이 좌파독재가 작동하는 법을 깨는 유일한 방법은?”
 
 
한국전쟁이란 말은 부르스커밍스의 [한국전쟁의 기원]이란 책에서 나왔다. 영어로 제목은 The Korean War(번역하면 고려인 전쟁의 의미)이나, 실제 커밍스는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읽는 분이고, 실제 제목은 한국어 표현이 원본이다. 미국이 가령 “VOA”에서 한국전쟁이라고 논하는 것은, 미국이 스스로 베트남전 반대와 연장선으로 미국좌파가 자기 나라를 욕하는 의미로 작성한 논리의 긍정이 아니다. (사실, 미국 친중파도 이런 원리다. 중국에 관심있는게 아니라, 미국을 비판하다가 보니 아시아가 유토피아로 보이는 것이다.)
 
조갑제기자는 한국전쟁이란 말을 보수진영에 퍼뜨린 장본인이다. 대한민국 현재 공식용어는 영어는 The Korean War. 한국어는 6.25 전쟁이다. 어떻든지, 대놓고 커밍스가 미국을 욕하면서 한미연합군자체를 엿먹이려 의도적으로 남로당을 높이는 책을 쓴 것을 긍정안하면서, 절충점을 잘 찾은 것이다. 그런데, 보수진영에서는 유신시대의 국정교육 대신에 조갑제기자에 특급 무당처럼 맹신하는 효과가 발생했다.
 
조갑제기자, 조선일보 및 이승만 관련 단체에서 나오는 정보가, 계속 행간으로 보수진영을 엿먹이며, 민주당과 한통속 의혹은 계속 반복됐다. 그 대표적인 문제가 한국전쟁이란 말이다. 의도적으로 하나의 보수진영 공동체에서 자기가 자기스스로 엿먹이는 개념이 퍼진다?
 
필자는 구글 제미나이에게서도 <한국과 거래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신뢰를 갖게 되는 방법을 물었을 때 이렇게 답했다.
 
1-2공화국의 귀족폭주에서 왕이 무제한으로 커져서 덮었다. 이 옵션을 포기하면 유일한 해법은 국민이 연합해서 귀족연합의 폭주를 비판하여 무너뜨리는 경우 뿐이라고 답했다. 그 무너뜨림은 불법을 주장하는 자에게 증명 책임이 있다. , 이렇게 사회를 바로 잡을 때는 유신국가주의 때 국정교육 맹신론에서, 김대중체제의 조선시대 사색당쟁 붕당 때 붕당 좌장 맹신론이 벗어나야 한다.
 
이론상으로는 지식노동의 노가다의 영역을 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ai만큼 단시간에 쉽지는 않으나, 그냥 노가다영역이다.
 
필자는 어제 그 이야기를 했다. 백낙청 창작과 비평사단의 용어는 모두 원불교 세계관에서 창출됐다. 국민일보에서 아무런 거리낌없이, 백낙청 사단의 용어를 남발하며, 그것이 10년 이상 흘렀다. 국민일보 연관한 <생명의 말씀사>에서 나온 책을 읽는 사람에겐 황당해지는 시간이 10년 이상 흘렀따다. 그 모체인 대형교회에는 본인같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국민일보가 타종교와 섞이는 종교혼합을 감수하면서, 조선시대식 서원정치를 교회에 덧 씌운다고 비판은 누구나 가능하다. 그러나, 그 대형교회안에는 본인보다 우월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앞서 인용한 조갑제의 한국전쟁 논의도 쉽게 인정안하는데, 그 과정에서 포기해라, 포기!’ 하는 문제가 있을 것이다. 진리가 통하려면, 같은 전제가 있어야 한다.
 
요약하자.
 
유신권위주의는 압도적 공권력으로 반론을 차단했다.
 
김대중체제라 이름붙일 만한 지난 30년의 호남귀족연합 지배체제는 귀족연합이 엿장수 맘대로 갈 때, 이를 제어하는 유신권위주의 솔루션이 엄금됐을 때, 유일하게 남아 있는 국민주도의 불법행위 문제 뿐이라는 데, 자생적 상태에서는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주장하는 자에게 입증책임이 있다. 불법을 증명안하고 상대를 불법이라 하니, 씨족정서에 호소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지성인 중심으로 지성인 연합 하는 서양의 저항방법론 아니라, 영남식 유교문명 저항방법론으로 쓰려 하나 오히려 보수진영에서는 전두환에 저항했던 소수파 영남사람들에 왜 편들어주나는 환멸감을 갖게 한다. (친 전두환이냐, 반 전두환이냐. 이 도식 자체에 환멸 느끼며, 다 찢어버리고 싶은 심리는 누가 이해하나?)
 
결국, 난세의 영웅 타령하며 오지도 않을 사람 찾고, 미국이 도와준다고 하나, 불가능한 미국 개입을 기다린다.
 
. 요점은 국민연합 주도로 지금의 문제에서 불법영역을 증명하는 일이 우선이다. 이것을 안하고 외부로 돌아간다.
 
귀족을 권력을 위해 봉사하여 자기 이익 중심으로 공공성을 훼손하면서, 내부적으로는 자기씨족에도 흠이 없는 식 연기를 한다. 이는 보수유권자 내부의 엔츄파도스분노의 기원이다.
 
지난 30여년간 보수진영에 경제 담론을 주도하는 자유경제원 계보의 인플루언서는 유교 중심으로 박정희 예찬한다. 김대중 민주당 지지자들의 흥부놀부전 논리에서 민주당=집단흥부’, ‘국힘=집단놀부와 구조주의적인 사고이해로 동일한 판단이다.
 
군사독재를 저항했던 분들이 칼 포퍼의 열린사회와 그 적들 이론을 무기로 삼았다. 지금은 오히려 더, , 더 씨족주의로 반론이 막힌다. 지난 30년 존재하는 분들은, 실제는 조선시대식 붕당 공존을 꿈꾸며 불법행위 증명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문화파시즘 상황으로 윤석열 내란죄 판결은 법치가 아니라, 그 파시즘 권력에 기반하여 사법부를 좌우하는 문제로 이어진다. 이 부분을 ai는 판단 스킵 할 수 있을 것이나, 한국인끼리는 달라지지 않는다.
 
국가주의 담론으로 1인 지도자에 충성 원하는 유신시대 영남유교가 나오든, 김대중체제의 통일담론에 대동세상 상징으로 당파중심에 반론없는 세상을 원하는 호남씨족종교가 나오든 결론은 같다. 유신체제는 소규모 관료의 기득권화. 김대중체제는 보수 진보를 아우르는 특정씨족마을(공산마을)출신의 귀족의 거대한 기득권화를 주도한다.
 
현 상황이 잘못이라고 느끼는 자는 더 이상 미국의 개입 및 난세의 영웅을 바라지 않고, 현 상황이 불법임을 입증해야 한다. 입증은 1명으로 안되고 여러명이 필요하다. 그렇게 증명을 하는 과정에서 손해를 보지 않는 그런 멍석이 필요하다. 아무것도 없이 논하면, 유신권위주의 없어도 증명 과정에서 너무 피곤한 일이 많기에 아무도 안 나선다.
 
잘못 나가는 상황을 증명하지 않고, 씨족에 호소하는 방법을 고치지 않고, 과거에 의존하는 선거 전략은, 결국 현 시대의 지배자들인 김대중 민주당 지지층 권력강화로만 될 것이며, 저항으로 뭉치는 모든 시도는 도리어 지배권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