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9년전 12월
이동수업때 많이 친해진 여자애가 있었는데
등등 여러 사건이 지난후 터질것같은 감정을 주체할수 없어 고백을 하게 됨
친구의 친구를 통해 번호를 알아내서 냅다 고백했는데,
그당시엔 왜 병신같이 문자로 고백했는지 모르겠음,
하여튼 고백하고 답장이왔는데
시간을 좀 달라고 했음
한 십오분쯤 지났나
자기는 뭐 지금 남자친구 사귀기 힘든 상황이다라고 답장이 왔음
그래서 나는 분해서 뭐라 막 했음 이건 이불킥 내용이라 좀
그리고 서울에 자사고 합격한 애니까 그럴만하다고 자위함
그렇게 이주쯤 서먹하게 지내다 내가 다시 말 걸어서 내 주변자리로 돌아오게 함
그렇게 겨울방학을 맞고 졸업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