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씨발 팬들 괴롭히고 앨범 기대치 높이려고 허세부리는 건줄 알았는데

약간 선민의식 그런건 줄 알았거든 씨팔 뭐 한 4년넘게 묵히는거야 

근데 이해가감 나도 처음으로 진심을다해서 뭔가를 만들어봤는데

그냥 딱 깔끔하게 시간압박이 없어지니깐 그동안못했던 일들 여유가생기고

유튜브도보고 사람들이랑잡담도좀떨고 친한친구들이랑 일상얘기도좀하고

다음에 뭐할까 다음글은 뭐쓸까 이런거생각하느라 걍 정신없노

그냥 자기는 뭔내용인지알고 질리도록 봤응께 별 생각없고 뇌에서 잊어버리는듯

그것도있고 어차피 내가 뭔생각하고 무슨글쓰고사는지 별관심있는사람없다는걸 알게되니깐 나도 그 사실에 적응을해서

그게정상이지뭐 씨팔 내가 뭐 이세상주인공도아니고 다들지할일 지 프로젝트해내느라 바쁜데

그걸아니깐 나도 딱히 어필안하는거고 그래서 더더욱 나한테 언제나오냐고 물어보고 그러는사람들한테 고마움

근데 나랑 제일가까운 모 동생도 그냥 자기 뭐 공부하는거에 꽂혔는지 통화 내내 그얘기하길래

아니 난 그 동생 얘기는 다 재밌으니깐 들었지 근데 걔가그렇게 눈이반짝반짝하는걸보니깐

아, 내가 관심이있는거는 나한테만 중요한거구나. 다른사람들은 다른 관심사때문에 목숨을 바치기로 했고 그것도 인생이 달린 일이구나

생각하니깐 그냥 내가 해놓은게 존나 별거아닌것처럼 보이는거야

그러니깐 걍 잊어버리고 잠 좀 처자고 밖에 염통다섯꼬치에 생맥한잔시켜놓고 블로그에 뭐 포니테일을하고 힙운동을하니어쩌니

다음연구는 뭘할것이니 제목은뭐가간지날까 이딴거나적다가 걍 집에와서 이불덮고 젖탱이나 만지면서 남자좆빠는상상하고

그냥 그러는거지 뭐 씨발 

걍 사람들한텐 지 하는 일이 제일 중요한 거야 나도 그렇고 남들도 그렇고

근데 그 사실을 인지하는 순간 내가 하는 일이 좆도아닌것처럼 보이게되는거지

세상에 중요한 일 같은 건 딱히 없고 걍 다 주관적이구나 그런 생각도 잠깐 드는 거지

난 그냥 씨발 지금 포니테일하고 목욕탕가서 세신사한테 때밀리고 마사지받으면서 세신사가 내엉덩이만지면서 성희롱해주길 기대하고있고

주짓수 다니게돼서 연하남이 내 번호따서 같이놀자고 맨날통화하다가 썸타게되는 상상하고있고

내년에 할 연구들 벌써 초안잡고있고

걍 다 좆이다 싶은거임 내가 빠는 내 눈앞의 좆이 당장에 아쉬운거지 뭐 글이 씨부레 글이 뭐 어쨌다고 몇년을 계획했던글이든 니좆이다 이거야

뭐 씨팔 니네도 뭐 내가 책쓰니마니 개지랄떨던거 자의식오지고 꼴보기싫었잖아

나도 내가 자의식오지고 좆도없으면서 뭐되는것마냥 행세해서 꼴사나운거 아는데

그래 나 좆도없다 씨벌탱들아 풀발 12cm고 맨날젖꼭지꼬집으면서 후장에대물좆박히는상상한다 병신새끼야

포니테일로목칭칭감고 머리채붙잡혀서 학대플당하고 남자한테 배빵맞고 살려달라고 비는 상상하면서 발기한다 미친놈아

니가 날 좆으로보면 뭐 어쩔건데 내가 나를 똥꾸멍보다 못한 사물로 보는데 등신새꺄

넌 나한테 상처못줘 개 병신같은새끼야 폐쇄병동에 가족면회왔는데 치킨사와달라했는데 가족이존나 너별로안사랑해서 크림빵천원짜리랑 뭐 단팥좆도안들은 싸구려팥빵 존나사와서 빈정상해가지고 폐쇄병동탈출한등신새끼야(내얘기아님 난 푸라닭사달라고했는데진짜로사와줌 우리엄마는날사랑해 하 하 하)

이씨벌새끼야 내가온실속화초같냐이등신새끼야 뭐 밖에서택배상하차존나구른거아니면 다 온실속화초냐 새꺄
온실속화초가 뇌가이렇게더럽겠냐 이씨벌탱아 나도 나름 정신적인 슬럼가에서 자란 아웃독이야 씨벌탱아 내가 뭐 부잣집 교양있는 가정에서자라서 해외유학갔다오고 뭐 주변에 사람다좋고 그런환경에서 자란것도아닌데 날 무슨 씨발 세상 거저먹은 얌체새끼로보고지랄이야
내가정병터져서칼가지고다닐때바나나우유한잔안준새끼가 내가조금인상피려니깐 개씨발 뭐 세상좆대로편하게살았니마니지랄이야새끼야
씨팔새끼야 좆도의미없는고통받는게 업적이냐등신새끼야 뭐 씨팔 남들괴로운거따라서안하고 내방식대로괴로운건 힘든것도아니야?
새끼가 내가 뭐내인생 존나힘들었다고 평소에툴툴댄적도없는데 말뽄새가씨발 내가 뭐 부르주아집안에서 존나귀하게자란줄알아등신씨발새끼가
칼들고찾아가서 니인생 전부후려버린다고하면 맞칼부림할 깡도없는새끼가어디서시비야 이씨발새끼가 
세상공평해씨발새끼야 다 칼한번푹찍하면 나가리야 새끼야 예의있게행동해 개등신같은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