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아파서 병원 갔음
의사가 엑스레이 찍고 오라 해서
엑스레이실에 들어갔는데
여자 2명 남자 1명이 촬영실에 있었고
촬영실 남자가 나보고 벽에 기대라 함 그래서 벽에 기대고 서 있었는데
뜬금없이 남자 새끼가.
아버님 액세서리 같은 거 없으시죠? 이 지랄함
안에 있던 여자애들 두 명이서 존나 웃음
(차트에도 내 나이 쓰여있고. 누가 봐도 아버님은 아닌데.)
마치 저 보지년들 웃기려고 날 이용한 거 같아서.
자지에 구슬 박은 건 상관없죠? 한마디 함
순간 분위기 급조용해짐
레알 실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