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드류 베리모어의 토크쇼에서
혹시 영화 촬영 끝난후에 하나 갖고 나온거 있음? 하고 물음

 
나탈리 포트만
: 아나킨(헤이든 크리스텐슨)의 댕기머리 요


스타워즈 찍을때 상대였던 젊은 다스베이더역의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늘 하고 있었던 댕기머리 하나 뽀려왔는데
잃어버렸다고 함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나탈리 포트만이 성인이 되고서 처음 사귄 남친이었음. 나이도 동갑이었고.
사실상 첫사랑 같은 남자였지
키도 크고 너무 잘생겨서 처음 봤을때부터 새침때기처럼 굴었다고
헤이든은 그게 재밌었다고 했었음

뭐 조지루카스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꽁냥꽁냥 장면들도 둘이 눈맞는데 한몫 했을거라 본다


저때 차라리 꽉 잡아서 결혼했으면 잘살았을지도

암튼 드류배리모어의 저 질문에 유일하게 답한 한개가 남친의 댕기였음




현재 40대의 헤이든 크리스텐슨 

헤이든 크리스텐슨인 인성이 좋고 착하기로 유명해서
오히려 헐리웃 쇼비즈니스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함.

그래서 이혼 후엔 걍 헐리웃 떠나서 캐나다 시골목장에서 딸이랑 둘이서 조용히 살다가
몇년전부터 스타워즈 드라마 시리즈에 다시 출연하면서 활발히 활동중임

팬들에게 너무 절대적 인기라 디즈니에서도 계속 시리즈를  만드는 중이고




나탈리 포트만은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한거라
뭐 좋은남자랑은 결혼한건 아니었는 듯





그래서 스타워즈 팬들은  둘다 돌싱된 마당에 
이제라도 둘을 결혼시켜야 한다고 아우성이라 한다

아침드라마에 몰입하는 김치 아줌마들을 뛰어넘는 원조 덕후들 답다..........


일베에 나탈리 포트만 근황보여서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