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사를 보면 클래리티법 때문에 은행권과 코인 업계와 부딪치고 있다는 소식임.
그래서 왜 서로 싸우고 있냐 살펴보면, 
은행권 입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해서 이자주면 예금이 다 빠져나가면서 뱅크런이 발생할 수 있다라는 입장이고, 
코인 업계에서는 인센티브를 막으면 핀테크 혁신이 죽는다는 의견으로 대립 중인 상황.
결국 절충안으로 단순 예치가 아닌 송금과 결제, 로열티 등 특정 활동에 한해서만 리워드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논의되는 중임.

현재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닦고 있는 프로젝트를 찾아보니 에테나와 온도 파이낸스, 사인 프로토콜, 메이커 등이 있음.
특히 그중 사인 프로토콜은 이미 키르기스스탄에서 스테이블코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온체인 증명 기술은 미국 법안이 요구하고 있는 특정 결제 및 송금 활동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에 합법적인 리워드 지급까지 가능한 상황.
우리나라도 그렇고 미국도 스테이블코인 쪽 규제 표준과 인프라 주도권을 놓고 싸우고 있을 때
이를 이미 해놓은 사인 프로토콜은 규제 통과 이후에도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만큼 눈여겨보만하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