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스는 메스 텔레포트를 써서 월궁으로 일행의 위치를 옮겼다.
- 칠팔구천 월궁(七八具泉 月宮) -
그곳에 일원들이 입장했다.
- 아름다운 처녀신, 월신 아르테미스의 축복을 얻을 수 있읍니다. 사냥의 여신의 기쁨으로 5일간 사냥 보상이 85% 증가합니다.
- 전설속의 요괴 '셋쇼마루'가 등장합니다.
"오, 여기가 월왕 구천의 도시의 흔적, 월궁이군."
무너져가는 은색 고운 모래와 실버 문 스톤으로 된 건물들이 떨어져나가며 고귀한 모래를 흩날렸다.
"이거 피부관리에 무지 좋다는 그 모래군. 나도 피부가 이뿌티해지는데."
동료들은 페일과 시아는 어느새 잊고, 모래를 손에 쥐며 동심에 젖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엔 카이는 모래를 자기 아공간에 마구 쓸어담았고, 그 순간 월요(月妖) 셋쇼마루가 나타났다.
"뭐냐. 이 드래곤은."
그 습격의 순간 탈레스가 검은빛 번개로 드래곤을 지키고 막아섰다.
"내 룡을 건드리지 마라."
치지직,,
"재밌군. 건드리면 어찌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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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이거 자기말투라며 썩은 우유냄새 풍겨요. 그 돼지샊기 아무 자격도 없는데 왕이다보니 개뻔뻔해서 '죽이겠다' '난 왕이다' '당장 내게 넘겨라'가 심심하면 나오고 매너가 그나마 '나는 너의 그 신은 아니다'라며 스스로가 신이라고 주장해요. 왜 지옥에서 교만의 악마가 72악마중 서열 1위인지 알거같아요. 북한 할머너 아나운서도 ㄷ걸레 흨부쥐인거 같은데 절대 정상인으로 보지마세요. 치매소리지르기 대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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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요괴 셋쇼마루 Lv 550,000(만월의 셋쇼마루 Lv 750,000)
이거 이미래면 귀(鬼)중에서도 악랄한 편인 바다지네왕이 가볍게 발린다는 이누야샤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사혼의 구슬'의 이야기 견야차(犬夜叉)의 셋쇼마루의 위엄은 알겠으나, 매스컴에 드러난 고수들 중엔 가장 높았다.
그러나 탈레스는 믿는 구석이 있었고, MAX상태로 에너지를 발열시키기로 했다.
민첩 무한!
빛의 속도로 가장 뜨거운 증기의 전기를 지져대는 탈레스를 셋쇼마루는 달루검(月樓劍) 시원멸차야검(尸願滅叉夜劍) 성천혜검(星天暳劍)으로 당장에 때려눕히고 팔과 다리의 근맥을 모두 끊어놓았다.
"제법 강인한 용주(龍主)를 두었구나. 불이 끓어오를텐데, 실버드래곤보다 강한 월룡(月龍)이 되겠느냐?"
엔 카이는 조용히 헬 파이어를 준비했고, 혈웅과 셰이를 비롯한 일행도 서서히 죽음을 준비했다.
순간 어디선가 '푸른 싯포'가 등장했다.
"셋쇼마루 영감, 이제 그만좀 하지. 저 드래곤은 아직 애야."
그러자, 셋쇼마루가 웃으며,
"재수없는 꼬맹아, 너도 아직 애다. 청염(靑炎)만 얻으면 다인지 아느냐. 번개 애송이, 목숨은 살려주지."
스윽,
절세의 보도, 천생아(天生牙)로 긋자 탈레스가 바로 살아났다.
탈레스는 일어나 상처가 회복되 나았다.
"회복해줘서 고맙..습십니다."
그리고 탈레스는 문 스톤, 운좋으면 문 아이언으로 무기를 만들생각이라며 장소를 허락해달라고 했고, 아무도 방해하지않는다며 셋쇼마루는 비켜주었다.
'쫌 도와주지..,,'
* * *
월궁엔 입장해봐도 수호자(Lv 85000) 2명과 달빛 암살단 단원들이 25명가량 걸어다닐 뿐, 인원은 드물었다.
거기에 남사제가 1명, 여신관이 둘이었는데 오늘은 셋 중 하나인 여신관이 있는 날이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탁을 받으러 온게 아닌 장인으로서 왔는데요 ..."
그러자 여신관 델피아가 대답하길, " 신관. 짜장면 먹는거 안다. 어.. 당신들 용어로, 신장 임을 아니 대장간 터에서 무기를 만들어."
그리고 문스톤 5t과 문 아이언 20kg, 별의 가루 200g이 주어졌으니 탈레스 일행은 낡은 대장간으로 향했다.
[김정은 뚱남에 소추인데 여자 ㅈㄴ밝힘. 얼굴도 개빻은새기가..]
탈레스는 마법으로 불을 붙이고 금속도 녹이고 재료도 넣고 윈드 플레이너로 풀무질도 하는 등 모든 대장간에 필요한 모든걸 마법으로 자급자족했다.
결국 월궁(月弓), 월도(月刀), 월검(月劍)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