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작정하고 속이고 어떻게든 괴롭히려 하고 있다고? 정말 그렇게 생각해야 하나

정말 그러기 싫은데

끝까지 좋게 생각하고 싶다 끝까지 그래도 사람을 믿고 싶다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그 마음 지켜 갔으면 좋겠다

안 그러면 매번 아 이번에는 애들이 날 어떻게 골탕 먹이려 드나 이거 생각하고 있어야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