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정신차려보니까 91년생 36살이나 처먹었노...

그렇게 결혼안한다고 이바득바득갈면서 김치녀 OUT! 같이 외치고다녔던 부랄친구 다음달에 결혼한다 씹새끼..

5년동안 섹파로 지냈던 2살연하 기집년도 올해 1월에 결혼햇더라.. 이곳저곳 안뒹군곳이 없는 개씨발걸레년인데 이런년도 누가 데려가서 결혼하더라 ㅋㅋ

이제 진짜 나만 혼자 지구상에 남겨진 느낌인데 어떻게하냐

난 누구보다 외로움에 강한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이제까지 살았는데 나이처먹으니까 호르몬변화 와서그런가 진짜 존나게외롭다 씨발

아직까지도 딱히 결혼하고싶은 마음은없는데 애기들보면 존나귀여움 

벌써 조카도 10살넘었고 부모님,주변지인들도 슬슬 결혼 생각없냐고 딜 들어오는데 

뭐라 딱히 할말이없다..

이제 좀 혼자 살만한데... 마지막연애가 3년전인데.. 아직까지 여자생각이 크게안남..

여자 만나고싶어도 요즘 씨발년들 콧대존나높아서 거기에 다 맞춰주다간 정신나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