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치 유키 (11살)

교토 난탄 시립부 소노베 초등학교 5학년.

 

지난 3월23일 부터 행방불명 상태이며, 현재까지도 일본 경찰이 수색중임.

 

23일경, 아침. 아이의 아버지가 자신의 차로 학교 앞까지 바래다 주었는데 유키군은 어째서인지 교실에 들어오지 않았음. 이날은 학교에서 졸업식이 열리던 날이었다고 함.

 

하교 시간에 맞춰서 아이를 데리러 온 아버지가 담임교사로부터

아들이 등교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함.

 


경찰은 즉시 교내 수색에 나섰지만 유키군을 찾을 수 없었고

학교 방범 CCTV 카메라 어디에도 유키군의 모습은 찍히지 않음.

 


 

실종 일주일 후, 학교에서 약 3km 떨어진 인근 야산에서 유키군의 노란 책가방이 발견됨.


 

 


이 야산은 길이 험하고 밤에 가로등도 켜지지 않아 인근 주민들도 무서워서 잘 다니지 않는 곳이라고 함.

 

의문점이 하나 더 발견되는데 이 노란 책가방은 경찰이 일주일 전 야산을 수색 했을 당시엔 없었다고 한다. 

 

교토 경찰은 유괴 범죄의 가능성도 열어놓고 수사중인데, 실종이 장기화 되면서 최근 아이의 아버지까지 용의선상에 놓고 수사중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