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부터 마약왕 재밌게 봤는데..

 

특히 마약왕은 좌파 영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사실은 그 반대임..

 

일개 약쟁이, 범죄자들 따위가 흉내낼 수 없는 박정희의 통치 정신은 흉내낼 수도 없는 불가침의 영역이라는거

 

작중에서 이두삼이 약에 취해서 자기가 박정희인 거 마냥 흉내내거든

 

그게 박정희를 까려고 한 장면이 아니라 그 반대임

 

아무튼 비참하게 떠나서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