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역하고 응급처치 강사로 잠깐 알바 했을때 안보 강사로 있던 탈북민 아줌마 한분 알게 됐거든 그 분이 해주신 탈북썰도 재밌게 들었는데 그 분이 해주신 탈북썰 보다 저분들이 더 재밌네 ㅋㅋ
내가 알게된 탈북민 아줌마는 북한에서 토대가 좋은 집안이었음 김일성과 항일항쟁했던 집안으로 들었음 그래서 친오빠 두 분은 인민군 장교로 있고 높은 계급이었던걸로 기억함 탈북하게 된 계기가 여맹이라는 단체 수장한테서 전기밥솥을 빌렸는데 고장나서 수리 맡기로 국경을 건넜다함,,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중국을 오가며 밀수하던 분이 아니였을까 싶음 다시 북으로 돌아가는 길에 탈북 집단과 마주쳤고 어쩌다보니 그 사람들하고 함께 움직였다함 거기서 북으로 간다고 말하면 위험한 일이 생길 것 같고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탈북하게 됐다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