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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쉽게 말해서 부품공급회사이다.
즉 고객과 직접 접점은 없다.
쉽게 말해서 대기업 하청업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우수강소기업이나 중견업체정도 되면 갑보다 높은 슈퍼을이 될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을중에서 뛰어난거지 갑을 이길정도는 아니다.
고객에게 물건 팔고 돈받는게 바로 갑이기 때문.
중국 004형 항공모함부터 현 포드함 2번, 수리중인 영국 퀸엘리자베스 (1번함), 현 독도함 개량사업등 다양하게
들어가고 있다. 조선업부터 현대로템 K2, 열차, 한화의 K9, 천궁2(미사일은 LIG넥스원), KAI KF-21, 현 무인어뢰정, 무인잠수정,
KVLS-II, SLBM등 온갖 육해공 무기에 들어가고 있다.
방산 분야 말고도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더 이상 자세히 못 적지만, 아버지가 배운게 없어서 배우면서 하는걸 터특해서 회사는 커졌다.
즉 회사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사실 한화 역시 인수해서 방산 성공 케이스이다.
철강, 화학공업등 중화학공업부터, 핵심소재등 다양한 회사들을 그룹화해서 가지고 있다.
중동 전쟁덕분에 나중에 복구할때도 수해 입을거긴하다.
작년12월달에 우린 상반기 최대 1600원 상정하고, 자재,부품수급에 힘섰다.
그래도 지금 수급 터지거나 수량미비등이 발생하는데, 대비 안해놓은 회사들은 벌써 모너진 곳도 있고 엉망진창이다.
한화는 3등분부터 해서 대부분 회사들은 쪼개진다. 아마 원래 교대로 하는 두산이랑 인성파탄난 CJ정도만 멀쩡할거 같다.
아 단일인 롯데도 있긴하내. 우리 회사도 사실 쪼개질뻔 했다. 형제회사, 그룹분할회사등으로 말이다.
그러다가 단일 승계로 바뀌었지만, 그 휴유증은 존재한다. 사실상 삼성, CJ처럼 따로 제 지내야 할거다.
내가 어머니랑 1년동안 안만나고 연락도 안했고, 동생내는 외국에서 1년 넘께 채류했다.
삼성, 한화도 분할했는데 저렇게 커진거구. SK처럼 형제 경영할수 있지만, 저긴 공중분해 카운트 다운중이니 이제 의미 없다 본다.
GS도 나눠질거고, LG는 이미 쪼그라들고 남은건 중국화 된거나 다름없고 (유사품: 폭스바겐, 벤츠등) 참 다양하게 나눠진다.
에이스침대가 장남, 시몬스가 차남인데, 2배 넘던 차이가 역전했고, 미래전망도 시몬스가 압도적이다.
이렇듯 동생들이 역전하는 경우가 있긴한데 별로 없다. 그리고 회사를 무슨 정확하게 나누는건 매우 어렵다.
애초에 어머니가 그룹분할 할려고 초기 구상하면서 창립멤버인 임원에게 말했는데, 그 임원이 바로 주변 포섭해서
머리띠 매고 그룹분할 반대 외칠줄 어머니가 아셨겠는가? 보통은 형제난 일어나고, 찢어지거나 LG그룹처럼 화수분처럼 계속 쪼개져서
나가는 경우가 허다한데, (GS건설이 LX자재 안쓰는거 보면 남보다 못한 사이지) 그걸 견딜수 있을만큼 국제경쟁력이 존재하는가이지.
임원, 사장단들의 열려한 지지로 인해서 본의 아니게 내가 어머니랑 동생을 찍어 누르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결국 그 일로 동생은 퇴사했고, 가족 관계가 박살 났지.
그뒤에 동생이 복귀 시도해는데, 몇달만에 이번에는 어머니랑 나랑 정면 충돌일어나고 어머니 수족들 나가 떨어지거나 배신하면서
어머니는 그뒤에 몇년째 출근 안하신다. 명절 제사, 가족 모임 다 없애버리심.
어머니 남은 지분 동생에게 줄거 같아서 지금 지분 가치 낮추는 작업중이다.
분야별 1,2등 찍은 계열사들 즐비하게한 나의 성과에 아버지와 임원, 사장단들의 열렬한 지지 때문에 나는 내가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사람들이 추대해주고, 칼을 휘둘러서 숙청 해버린것이다.
wife가 내가 본사에 가서 결혼한다고 신부소개하러 왔을때 나이가 아버지보다 많은 사람도 나에게 90도 인사하고,
도련님이 벌써 결혼하신다니 감회가 새롭다고 하면서 우는 분도있고, 나중에 갈때 차갈때까지 90도 인사하는 임원들 보고
문화적 충격 먹었다고 한다. 개화기나 일제시대의 드라마도 아니고, 저게 요즘 시대에 맞냐고 말이다.
나는 항상 사장단, 임원들 대소사와 건강상태등에 관심을 두고, 보고 받아서 챙기는 꼼꼼함을 가졌다.
또 흔히 말하는 창립자 따라서 반만해도 재벌2세는 성공한다고, 아버지 새벽2시 퇴근, 5시 출근하시면 나도 똑같이 했다.
그럼 임원들도 전부 6시전에 출근한다. 6시에 아침 회의하고 간단히 요기것리 먹으면서 서로 대화도 하구.
회사 업무를 누구보다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다.
동생도 그렇게 출근했었다. 문제는 그뒤이다. 피곤하니까 짜증내거나 어디 짱박혀서 쉬거나, 일찍 퇴근하거나 외근가서 쉬거나
이런게 태반이었다. 나는 아버지가 안 계시면 더 열심히 했다. 마음속으로 언제나 2배로 열심히 해보자 하면서 말이다.
나 역시 회사가 쪼개지면 지금 같은 규모의 경제와 협력구조와 생산 순환이 어렵다고 생각했고, 노골적이지 않게 암시하게
사장단, 임원진에게 언급했다. 어찌보면 영악한거지. 덕분에 나는 내가 직접 칼을 휘두르지 않고, 어머니, 동생을 잘라냈다.
손에 피 묻히는건 가족관계가 단절되니까 말이다. 실제 어머니랑은 지금 잘 지낸다. 표면적이긴해도.
wife가 참 피곤하게 살고 힘들게 산다고 하더라. 실제 내가 동생 쳐내고 우울증 증상으로 치료 받았거든.
서로 주먹질하는건 양반이고, 모그룹은 장남이랑 배다른 동생이랑 회사 분할로 싸우다가 결국 둘째가 자살했음.
아는 사이라서 우울하더라. 셋째는 외국에서 대기업 계열사 사장 딸이랑 결혼해서 아예 안 온다.
그래서 거기 회장은 두번째 부인이랑 남남 되고, 혼자 외롭게 지내더라.
(물론 남들이 보면 안외롭지 골프장도 사서 놀고... 취미가 건설이라 현실판 마인크래프트중임)
나도 부모님 안계시면 동생과 완전히 남보다 못한 사이로 지낼께 느껴져서 안타깝더라.
내가 문재인취임하자마자 최저임금 오를거 알고 빠르게 4차산업혁명으로 자동화설비 최대한 도입하고, 생산라인 교체등을 하면서
생산직 30%이상 해고했거든. 이때 진짜 마음 무겁더라. 악몽도 꾸고, 어찌보면 나도 약한 인간이지.
어머니 처럼 수족 부리듯이 사람 부리고, 사람 사용하는 법을 알아라. 부려먹는것도 능력이다 하지만, 나는 되게 인성이 바르거든.
EQ가 겁나 높아 160점 최대면 내가 150찍음... IQ는 생각보다 나빠 142~147정도 나와.
언어영역 만점자이고, 글도 적고 하는데 오타 더럽게 많고 맞춤법 띄어쓰기 다 틀림. (자동보정의 폐해)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내 능력이 과도하게 좋다고 뭐든지 당연하다고 여기는 주변 평가가 제일 싫다.
호수 표면위에 있는 백조로 발버둥 치는건데 내 노력이 평가절하 당해서 화가 난다고 할까.
암튼 그렇게 동생을 압살하고, 회사를 손에 넣기 직전인 나지만, 감회가 남다르거나 그런건 없다.
책임감 있는 성격이라서 어떻게 해야. 지금 같이 이재명 ㅈ같은 시대에 법도 마구잡이로 바뀌는데 회사를 지키고,
발전 시킬까 하는 사명감이 더 크다.
정보를 빠르게 입수해서 빠르게 반응해라.
아직 환율은 다 오른게 아니다.
이재명은 이제 겨우 1년 되었다. 그리고 자기 국회의원 추천으로 헌법개헌해서 연임제로 4+4년 할거니까
진짜 마음 단단히 먹어라. 이제 겨우 재앙의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