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거래처 회사에서 말단사원으로 있던 놈인데  어마어마하게 추남이고 엄청 뚱뚱해  정말 .. 얼굴이 정말 추하게 못생겼어 그리고 뚱뚱하고 

그런데 얘가 인사성이 밝고 아부를 참 잘해 .. 그래서  그냥 잘 해줬었어..  안지는 한 10년 되었지.. 그런데 얘가  거래처에서 커피나 타고 심부름이나 

 하다보니 야망이 생기는거야.. 그래서 이제 정신을 차리고 회사를 나와서 그동안 자기가 배운 것으로 개인사업을 하겠대 나보고 도와 달라고 하더라

 도와줬어  거래처 뚫어주고 공장 연결해주고 일감 물어다 주고  애가 똑똑해 그래서 몇년 가르쳐주니까 금방 컸어 지금은 한달에 한 천만원 정도 버는거 같아 

잘나가 근데 얘가 ..  대가리가 크니까 나한테 이제 건방지게 굴고 말도 잘 안듣고 인사도 잘 안하더라  뭐 머리가 컸으니까 그럴수도 있지


 그런데 얘가 거래처 회사에서 말단사원으로 있었을때 거래처 대표랑 굉장히 안 좋게 나왔거든..  그래서 거래처 대표랑 서로 원수 지간이야 

 오늘 이 거래처 대표가 나한테 견적을 좀 받았어  나한테 물건을 좀 사고 싶은데 견적을 달래 그래서 견적만 제시 했어 .. 그런데 이놈새끼가 오늘 나한테 

 전화가 왔어.. 그냥 이것저것 나한테 또 부탁할게 있어서 부탁을 하더라 그래서 대화 하던 중에 내가 이런 말을 했어.. 야 오늘 너가 다니던 그 회사 대표가

 나한테 견적을 달라고 하며 부탁을 하더라?  이러니까.. 이 개새끼가 그래요?  재수없는 새끼에요 그새끼 .. 해주지 마세요 이러더라 

 그러면서 갑자기 아참 ! 형 그러면 이렇게 말하세요 ..   요즘 힘들고 바쁘니까  견적 요청하지 말고 저한테 요청하라고 그렇게 한번 말하세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 내가 왜 그렇게 해?  웃긴새끼네 이거 .. 이랬어.. 그러니까.. . 아니 그새끼는 골탕 좀 먹어야 해요 .. 이러는거야 

 개념이 없지 않냐? 버릇도 없고? 왜 나한테 이상한 짓을 시키는거야?   안그래? 


애새끼가 너무 버릇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