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랑 싸우고 부산으로 유배왓다
개쓰레기집으로 와서 ㅠㅜ 너무 힘들다
겨울에는 집안이 밖보다 더 춥고 냉장고안같이 추워 디질거같음
기름보일러라서 도시가스보다 더 비싸서 난방도 못틀엇음
그리고 옥상에 수도관 얼어서 10일간 물 안나옴
세계 최악의집
그리고 겨울에 기름보일러라서
기본 물온도가 시베리아 남극 얼음물임 (도시가스는 외출로 틀어놔도 항상 미지근한물온도)
물에서도 기름냄새 나는거같음
4월인데 벌써 고운까막노래기 벌레 쳐나옴
이개새끼는 바퀴벌레보다 더 혐오스러운 존재임
귀엽게 생겻는데 휴지로 죽이면 빠직 소리나면서
손가락에 냄새가 베임
씻어도 잘 안없어지더라
그리고 이 새끼 죽은 시체 1마리 냅두면 온집안에 냄새가 퍼짐
개족같은새끼
바퀴벌레는 죽이면 냄새라도 안나잖아
그래서 휴지로 안죽게 살짝 잡은다음 변기로 내려야됨
서울에 비하면 완전 시골이야
재활용품 쓰레기도 일주일에 한번만 가져가서 개불편함(서울은 하루에 한번 가져감)
부산은 또 알루미늄캔 따로 봉지에 담고 스트로폼 따로 봉지에 담고
또 유리는 따로 봉지에 담고 플라스틱 따로 봉지에 담고 비닐 따로 봉지에 담아야된대 시발ㅋㅋㅋㅋㅋ
서울은 그냥 큰 흰봉지에 알루미늄 유리 플라스틱 스트로폼 비닐 한꺼번에 넣고 내놔도 매일 싹다 가져가는데
집안보고 계약해서 이렇게 최악일지는 상상도 못함
배달음식도 서울보다 맛이 없고 같은 프차도 맛없음
맛잇는거는 국밥은 맛잇더라 뼈해장국이랑 돼지국밥같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