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입장에서 생각을 하려면 일단 주변 상황과
이마트의 재무 구조 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마트의 유형자산은 100조가 넘는다!
매년 감가상각비용만 1조3천억이 넘는 것으로 봐서
분명히 맞다!
토지는 감가상각이 안되므로 건물이나 차량 또는 대형마트 시설 등이
유형자산인데...
매년 1조3천억이 넘는 감가상각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봐서
건물의 경우 30년을 내용연수로 생각하면 1조3천억 x 30년 = 40조 가량 된다!
그럼 토지대 건물 비율을 6:4 정더로 추정하면
유형자산이 100조가 넘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된다!
그리고 이마트의 연매출이 30조다!
그런데 현재 시가총액은 2조7천억이다!
정용진의 입장에서는 정말 기가막힌 상황일 거다!
쿠팡은 나스닥에 상장해서 현재 시총이 50조가 넘는데...
이마트는 상장당시 주가가 20만원이 넘었는데 지금은 10만원 밑에서 놀고 있다!
컴퓨터가 개미들 손절시키기 위해서 무차입 공매도를 엄청 한 결과물이다!
그렇다면 정용진의 입장에선 현재 상태에서 공개매수를 통한 상장폐지를 추진한 후에
나스닥에 상장을 한다면 시총 얼마에 상장을 할 수 있는 지 검토를 했을 것이다!
그리고 얼마 전에 10조를 투자해서 데이타 센타를 건립하겠다고 했는데..
그 사업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 지에 대한 사전 검토도 했을 것이다!
이마트가 상장폐지를 추진할 경우 주당 얼마로 공개매수를 해야 상장폐지가 가능한지도
검토 했을 것이다!
컴퓨터의 무차별적 무차입 공매도로 인해 현재 175000원 근방에 개미들이 엄청 물려 있다!
상장된 물량보다 무차입 공매도로 인해서 최소한 4백만~6백만주의 물량이 더 풀렸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그렇다면 내 생각엔 공개매수 가격을 점차 올리면서 매수를 했을 경우 175000원 근방에서는
상장 주식의 3분의 2 이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이 된다!
3분의 2 이상을 확보하면 바로 포괄적 주식교환을 주주총회에서 의결을 하고
주당 20만원 정도 쳐주면 100% 모든 주식을 회수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된다!
그렇다면 대략 평균적으로 주당 15~16만원 정도면 상장폐지가 가능하다고 판단이 된다!
넉넉잡고 16만원 x (27,519,817 x 0.7) = 3조1천억 정도의 비용이면 상장폐지가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쿠팡의 유형자산이 10조 미만임에도 나스닥 시장에서 시총이 50조 이상을 유지하는 것으로 봐서
상장폐지 후에 나스닥에 상장을 하면 시총 70조에는 상장이 가능할 것 같고..
주식 중의 50%만 상장을 하더라도 이자가 없는 35조의 사업자금을 마련할 수가 있다!
상장폐지하는데 든 비용 3조1천억 제하고 32조 가까운 사업자금을 확보할 수가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