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걸어가고 있는데 멀리서 예수쟁이 할머니가  길가운데에서 두리번 두리번 쳐거리고 있더라 

딱 감이와서  멀리 거리둬서 지나갈려고 하는데  

이 예수쟁이 할머니가 날 딱 발견하더니 갑자기 쳐 다가오더라  

지나가는데 옆에 달라붙더니 내 귓 가까이  예수님 믿고 천국가요 벌받아요  막 큰소리도 막 소리를 지르는거  

갑자기 내 귀에다가  소리를 지르니  짜증이 확 올라와서  나도 모르게 

" 아 깜짝이야 이 시발년아 "   하고 소리를 질러버림 

예수쟁이 할머니 놀래서 벙쩌 하더라 

지금 생각해도 열받내 좆같은 예수쟁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