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보수가 위기에 처하면 거대보수당으로 더 결집했다.

윤석열 탄핵 이후 치러진 지난해 6·3 대선에서
대구 유권자들의 선택은 김문수 67.62%, 이재명 23.22% 였다.
 

역대 지방선거는 보수가 위기일수록 거대 보수당으로 결집이 더 심했다.
 
1998년 한나라당 문희갑 72.00% (김영삼 정권 IMF 외환)
2002년 한나라당 조해녕 61.20% (이회창 후보가 노무현 후보에게 패배)
2006년 한나라당 김범일 70.15%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
2010년 한나라당 김범일 72.92% (이명박 정부 친박 배제 공천)
2014년 새누리당 권영진 55.95% (친이계 후보)
2018년 자유한국당 권영진 53.73% (박근혜 탄핵 찬성파 후보)
2022년 국민의힘 홍준표 78.75% (박근혜 사면으로 레거시 언론이 종일 보수당 비방, 보수 위기 정서로 결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