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존나현타오는게
종이컵이 존나게 안빠지거든?
나한 2분 꺼내려다가 안되길레
내려갓는데
안꺼내지는거 여자간호사들 다 보고잇엇음
근데 좀 잘생긴애 들어오고
개도 물컵 꺼내려다 안되니까
간호사 시발년들이
콧소리 비음 내면서
" ㅎㅎ 안되세요???"
이지랄하네ㅋㅋ
여자가 잘생긴 남자 호감 느끼는거 당연하고
나도 이쁜여자 호감 느끼는거 당연한데
직접 온도차 느끼니 현실은 냉정하노ㅋㅋㅋㅋㅋ
가장 쇼크엿던게
샤워하면 링거풀고 다시 링거 꼽아야하거든?
난 꼽아야하는지도몰랏어
링거 풀고 잠잣는데
이 남자애 링거풀고 얘도 몰라서 가만히 나랑 5인실에 있는데
아까 그 콧소리 내던년이
문 당당히 열면서
"옷다 갈아입으셨어요?? ㅎㅎ"
ㅇㅈㄹ
더웃긴게
방금 그년이 링거 꼽고 나갓거든?
야간 여자간호사 두명이고
둘이 같이 바로 옆에서 데스크보고잇는데
방금 그년이 지나갓다왓는데
옆에잇던 간호사도 다시들어와서
그남자애 링거 또 확인하더니
"수액 잘 들어가네요ㅎㅎ"
내가 이거 지금 생각을 해봣거든?
저 간호사 둘이 나보고
"눈치있으면 빨리 퇴원해라 씨발아 너 병신이냐?"
라고 꼽주는거같아서
진짜 여기층 사람도없는데 나 퇴원하면
저남자애는 쓰리섬도 하겠노
시 발년이
존나 띠꺼울줄 알앗는데 밤에 초밥 시키더니
나도 하나 주면서
"형 출출하시지않으세요? 혹시 몰라서 하나 더 시켯어요"
나는 이게 호의로 보이지않는다
빙빙 꼬인새끼냐?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저 초밥의 의미가
나에게 무언의 제스처로
" 이 아저씨야. 좀 눈치가 있으면 퇴원좀 해주세요 너도 봣잖아
그린라이트 둘다 오는거 형 제발요ㅎㅎㅜ"
이렇게 느껴지는게 내 피해의식이냐?
초밥먹으면서 얘가 그러더라
"형 입원하신지 얼마나 되셧어요?"
6일됫다니까
"와. 이제 곧 나가시겠네요. 축하드려요ㅎㅎ"
이 웃음에서 경고를 느꼈다
수컷대 수컷으로
최대한. 존중해줄테니 빠른 퇴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좆같네 시발년 시발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