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개병신같은 쪼다 미친새끼가
한화로 계산하면 331억원 투자금 시원~하게, 거하게 말아드심 

(사실 말아먹은건 아니고, 무디스나 s&p가 신용 하향조정 하거나, 파산 신청들은 금요일날 많이 함 - 주중에 하면 이렇게 개난리 칠걸 아니깐)

네덜란드 다녀와서 오랫만에 아침에 쇳질하고 
차분한 주말을 보낼려 했는데 
ㅆㅂ 아침 8시부터 내 회사폰 + 개인폰에
이메일/문자가 폭팔하기 시작하더라 

아침 9시 반에 오피스 들어왔는데 
윗대가리 개새끼들 징징대는거 들어주고, 급한거 불끄느라
지금 저녁 8:47PM 인데 이제 하루 첫끼 처먹는다 

ㅆㅂ 저게 내 첫끼인데 배도 안고프다
너무 힘들고 멘탈이 갈려서 샌드위치 들 힘도 없다 


요게에서 씹선비질 하기 싫어서 
걍 컨셉 비슷하게 노가다라고 맨날 하는데
씨발 이거 진짜 노가다 맞다 

니들이 믿던말던인데 
런던/네덜란드/뉴욕 오피스 3군데서 한꺼번에 전화와서
병신 새끼들이 컨프런스 콜을 하면 될껄 
나한테 죄다 전화 걸어서 전화기 3대 한꺼번에 돌려본적 있냐???
(회사 오피스, 개인 휴대폰, 회사 휴대폰)

진짜 씨발 나도 나이 처먹고
언제까지 이짓해야 하는지 

나도 사람인데 씨발 하아......

그렇다고 미래가 보장되는것도 아닌 파리 목숨인데 
주말에도 씨발, 사람들은 내가 이러고 사는거 알까

진짜 멘탈이랑 체력이 둘다 갈려가는게 느껴진다 
좀 제발 단 한주라도 내 인생이 전투가 아니였으면 좋겠다
제발 나 좀 내버려두라고...제발.... 


현타 개오지게 오는데, 개소리 읽어줘서 고맙다 
ㅁㅈㅎ 달게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