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합시다>
 
모든 기억은 일반인에 기록가치가 있는게 아닙니다. [역사란 무엇인가] 책에도 초반에 너무 뻔한 상식이지만 기록돼 있죠.
 
동성촌 부락 중심으로 동성촌 신앙이 절대자인 상황에서, 그 속에서 개신교와 가톨릭이 있는 상황은 한국에 명확히 있었습니다. [뜻으로 본 한국역사]에서 함석헌선생은 [성서적 입장으로 본~]이란 제명을 포기하고, 동성촌 중심의 동학마을 세계관을 쓴 만큼, 함석헌 선생의 평가는 성경의 예수님 대신 동성촌 마을을 중심으로 봅니다.
 
여기서, ‘박형룡 노선’(다른 마을) 김재준 노선’(우리 마을) 내세우고, 성경 기준은 무관심하고, 親親으로 무조건 함석헌 선생이 기독교로 해야 하지 않나? 그런 평가가 가능할겁니다. 한국의 최초 근대소설은 [無情]입니다. 자기 마을에 대하여 객관을 유지하는게, 자기마을에 연고온정주의 기준으로 얼마나 야속합니까? 이를 알면서도 저는 박형룡/김재준 노선대립 아니다. 성경의 예수님이냐 국제 예수 사기단이냐의 대립이다. , 교회사에 있어서, 성경의 하나님과 무관한 그런 신앙유형이 있음을 알면서도 그것이 의미있게 기록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 마을 신앙 내부로 그 사람끼리!!! 의 존중은 그 누구도 뭐라하면 안됩니다. 그 씨족을 넘어서는 순간 종교폭력입니다.
 
조갑제는 보수재건이라면서 유튜브 썸네일 보니, 어렸을 때 국적이 여섯번 바뀌었다고 합니다. , 대한민국의 역사보다, 조갑제씨가 형님(어떻게 대한민국 법질서 안에 갇히냐, 그 밖에서 놀지)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보수주의는 대한민국 건국을 둘러싼 사회계약 현상에 대해서, 보수적 합리주의의 시선으로(구체적으로는 미국과 영국의 자유주의에 깔린 서양철학 가치관) 바라보는 것인가요? 그렇게 여야 중심층이 국가계약을 맺는 현상을 둘러싼 것이 기억 가치가 있는것인가요? 대한민국 보다 형님인 주관적 자기 체험에, 물개박수가 맞나요?
 
군사정권 때는 국정교육에 반대가 거부입니다.
지금도 똑같아요. 헌법 이론 자체가 안 맞고, 보수주의 이론 어떤 버전 갖다놔도 조갑제 논리 안 맞아요. 그러나, 조갑제는 조선일보 배후에 업은 지배당파의 꼭대기임은 맞아요.
 
크로스체킹안하고 호남에 자의적으로 불리한 것을 믿으라 했던 군사정권(왕에 종속된 사관을 믿어라), 크로스체킹 안하고 비호남에 자의적으로 왜곡 불리를 믿으라 한 지난 30여년(지배당파에 덤비겠습니까?).
 
유신체제와 다른 방식의 씨족주의 권력을 강화하는게 글로벌 스탠다드 보수주의일까요? 성경의 기독교로 국제적 신자의 의사소통과 거리가 먼 일제시대의 한국교회의 초보적 신앙양식이 길이 길이 기억될 기독교의 신앙유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