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소는 걸음마가 가능한 그 순간부터 죽어라 일을 하게된다.

뼛가죽이 다 드러난 상태에서 하루종일 중노동에 시달리고,

부실한 영양공급과 온갖 학대로 인해 성체로 자라는 소가 거의 없다.

그렇게 살다가 결국 죽게되면, 가죽은 고위 간부의 소유물로 넘겨지며,

고기는 평생을 중노동을 했기에 매우 질겨서 고위 간부들이 먹지 않고,  지역 지도원의 몫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