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0대 후반에 나보다 5살 연하의 20대 초반의 미모의 여성을 만났었어
종로 나이트에서 부킹 하다가 우연히 만났어 항상 부킹 하면 허탕만 늘 쳣었는데 그날 왠지 내 맘에 드는 여성이 나타나서 찝적대지 않고 젠틀하게
다가갔고 집까지 바래다 줬어 그러면서 사귀게 되었어
나이 20대 후반까지 여자랑 썸만타고 연애 한번 못해보고 연애 경험 전무 하던 내가 .. 연애를 시작한거야 늦깍이로 ..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미친듯이 연애 했었어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연애 했었어 우린 정말 사랑 했꼬 너무 특별 했었어
내 이상형에 가까운 육덕 섹시녀를 만났기에 얼굴도 너무 이쁘던 그녀.. 얼굴만 봐도 너무 이쁘고 섹시하던 그녀.. 너무 행복 했어
하지만 너무 오래 만나서 그런지 좀 질리고 이젠 슬렌더가 만나고 싶어졌어 그리고 .. 너무 자주 떨어져 있으니까 싸움도 자주 했었고
결국 아니다 싶어서 결혼을 하려 했었지만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어.. 우리가 너무 자주 싸운다고 결혼하면 이혼 할거라면서 결혼을 강하게 반대했어
나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헤어졌는데 아뿔싸.. 헤어지고 나니 내 여자 였구나.. 내 사람이였구나 .. 뒤늦게 깨달았어 하지만 때는 늦었지
그녀는 다른 남자에게 시집을 갔고 .. 난 그녀를 잊지 못하며 10년 이란 세월동안 그녀를 그리워 했었어
하지만 이제 그녀도 나이가 41세 .. 이제 늙었을거야.. 이젠 추해졌을거야 .. 이런 생각을 하니.. 이제는 그녀를 놓아주게 되더라
그녀와의 아름다운 추억..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은 내 가슴속에 남겨 둔채 ..
여담이지만.. 완벽할거 같았던 그녀도 단점은 있었어.. 상체 길고 하체 좀 짧은거 뒤에서 보면 엉덩이가 좀 밑에 달린거
등에 뱀문신이 있다는거
성격이 포악하고 다혈질 이라는거
담배를 피운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