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png 40대 여성 납치·성폭행한 중학생…교도소서는 미성년자 유사강간

 

 

4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강도질을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10대가 교도소에서도 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윤씨는 2024년 9월 같은 방에 수용된 16세 수형자 A씨를 상대로 여러 차례 성 학대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A씨를 바닥에 눕히고 얼굴에 모포를 씌운 뒤 주먹으로 명치와 옆구리를 때렸으며, 다리를 강제로 벌린 뒤 수건을 말아 A씨 성기를 40회 때렸다.

그는 A씨 티셔츠를 벗겨 양손을 묶고 화장실 변기에 머리를 4회가량 밀어 넣는 가혹행위도 했다. 그러면서 "네가 신고하면 당한 일을 수용동에 소문내겠다. 누가 도와줄 것 같냐", "난 징역 7년을 받아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협박했다.

윤씨는 매일 A씨에게 SNS(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는 제로투 춤을 추고 신음을 낼 것을 요구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A씨가 이를 거부하자 딱밤을 약 10회 때리고 정강이를 2회 때리는 등 폭행해 A씨로 하여금 신음을 내면서 춤을 추게 했다.

그는 "자위하지 않으면 항문에 펜을 넣겠다"고 강요하기도 했다. 또 A씨에게 강제로 체액을 먹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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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형을 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