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사회시간부터
원자재값이 오르면 소비자물가가 오른다고 배우는데
사실 이게 좆도 체감이 안된단 말이야?
너무 천천히 올라가니까 좆같이 느려서 체감이 안됨
그래서 항상 궁금했음
진짜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소비자 물가에 반영이 될까???????
하고 오늘 집근처에 원두 사는 로스터리카페에 갔는데
원래 내가 2만원에 사먹던 원두가 있었거든?
근데 사장 씨발년이 2.5만원 달라길래 올랐네요???? 했더니
사장 씨발년이 커피를 운송하는 배 기름값이 올라가서 원두 수입가가 올라갔다고함
그래서 이 씨발년아 호르무즈 기름 도착도 안했겠다 병신같은년아
라고 말하려다가 아! 그렇네요! 하고 사서나옴
원유값이 오르면 소비자 물가가 오른다는건 사실이었음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