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주 금요일에 받아서 볼일 본다고 왕복 650km 정도 장거리 뜀.
길들이기 중이라 제대로 조지지는 못했고, 컴포트로만 주행했음.
중간에 스포츠나 N 넣고 싶었는데 졷나 참았다 이기야...
길들이기는 고속도로에서 4천 알피엠 안넘기고 100km 내외 속도로만 달렸음.
6>5>4>6>5>4 이런 식으로 노래 하나 끝날때마다 기어 바꿔줌.
승차감이야 좀 하드한 편인데, 노말 기준 데일리로 못쓸 정도는 아닌 듯.
스포츠나 N 넣으면 전동식 뎀퍼로 더 딱딱해 진다는데 이건 좀 기대 된다 이기야.
PS4S 같은 고오급 타이어는 처음 쓰는건데 접지력은 말 할 것도 없고...
생각했던 것 보다 노말에서 답답함 없이 잘 나감.
클러치가 민감한 편인지, 아직 적응을 못한건지 시내바리에서 출발하는데 자꾸 말타기 하고 시동 몇번 꺼먹음 ㅠ ㅠ
라보 탈즉에는 이런적이 없었는디...
다행이도 ... 오늘 복귀 길에 시내바리 30분정도 주행했는데 다행이 안꺼먹음 히히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걸릴 듯?
시트 포지션이 안맞는건지 내가 찐빠인지 악셀과 브레이크 높이가 좀 차이가 많아서 힐엔토 못넣음.
허리가 안아픈걸 보면 포지션 문제는 아니고 내가 찐빠 같긴 함;
힐엔토 넣으려고 브레이크에 발 살짝 올리고 악셀 치는데 한-참 더 내려 쳐야 함.
오르간 페달로 악셀 넣어줬음 편하게 했을 것 같은데, 이건 도저히 포지션 안나와서 엑셀 스페이서 중고로 하나 구매해둠.
그냥 싱글 클러치로만 레브매칭 하면서 탔음.
기어 체결감도 좋고 뭐 모난게 없다.
차선 유지 장치도 있어서 핸들도 잘 돌아가고, 크루즈는 넣은적 없는데 나중에는 걍 6단 넣고 설렁설렁 다녀도 좋을 듯.
기름통은 좀 적은 느낌이라 조지면 주유 자주 할 것 같음.
진짜 갓-대의 축복이다 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