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사주를 보는 사람이 우럭 5마리를 횟집가서 사서 바닷가에 풀어주라는구나
그때 내가 깨달은게 있었지
아...
나는 정녕 남을 위했는가? 지금까지 죽을 위기인 생명하나 구해본적있는가? 인생을 되돌아보았지
아니 그동안 우럭 1마리 정도 되는 생물들 조차 살려준적이 없었다 내 돈을 들여서 말이야
정확히는 신경조차 쓰지않았지
동물을 위한다며 육식이나 신나게 하고 말이야 회나 신나게 먹어대었지 죽는 생선들의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저 말로만
아이고 불쌍해라 했을뿐이겠지 아니면 캠페인 홍보 보면 그때만 잠깐 "척"을 했을뿐
환경을 위한다며 무소 오래된 경유차를 굳이 폐차도 하지않고 악착같이 수리해서 굴렸지
환경을 생각한다고? 진작에 프레스기로 찍어 눌러서 버렸어야했다
그 무소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생물들이 죽게 되었겠는가? 그 도색할때 나오는 폐 페인트 용액 등 빠다 및 중금속 쇳가루 그리고 더러운 오일 슬러지
물론 한 개인의 승용차가 만들어내는 매연이 그리 크지 않을지라도
기업이 더 많이 만드는데 나 하나 쯤이야 이따위 생각이 다른사람들까지 물들게 만든다
남이 잘못한다고 같이 덩달아 따라서 편승하면 되겠느냐?
적어도 기업은 다수의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나야 개인인데 안해도 되는걸 굳이 따라한 꼴이잖느냐?





